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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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토론토는 진짜 집값이 어마어마 한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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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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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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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가 90만불 ㄷㄷ
70만불 모기지받으면 매달 나가는돈만 3천불가량 될텐데
대체 얼마를 벌어야 저 돈을 내면서 생활이 가능한거야?


그러니까 여러분
애매하면 오타와로 오세요!
가티노로 넘어오면

https://duproprio.com/en/outaouais/gatineau-aylmer/home-for-sale/hab-21-rue-charles-baudelaire-553859?position=45.40977921176112%2C-75.80313205718994&zoom=14#la-capitale
쌉가능!

단풍국 헬붕이
키 184cm / 체중 87kg / 골격근 44kg / 체지방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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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부터 비쌌다거나, 비싼만큼 거기가면 즐길수있는 특별한게 있으면 이해하지만 지금와서 집사기엔 늦은감이 있음. 앞으로도 계속 오를테니 캐나다에서 대도시 살고싶으면 사야지 어뜩할꺼냐는 협박수준임. 탈캐나다합시다.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요즘은 어타와도 집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서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퀘기방패ㅆㅅㅌㅊ

모비님의 댓글

  • 모비
  • 작성일
오타와 온타리오여서 이민 빡심 ㅠ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가티노는 퀘벡이에용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근데 콘도도 위치랑 규모에 따라서 달라짐. 혼자/커플이 살기 적당한 스튜디오나 원배드는 그래도 저정돈 안함. 근데 더 무서운건 암만 콘도가 비싸도 결국 하우스가 제일 비싸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외곽으로 나가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음?ㄷㄷ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는 특이해서 안그렇고 밴쿠버는 낫다고해도 여전히 비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비쌈

Raw님의 댓글

  • Raw
  • 작성일
오티와 살기좋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번에 서울 집갚처럼 짱깨 씨발년들이 많이 있는곳은 다 집갚이 존나 오름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알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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