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인 가도 별거 안해줄텐데... 집에서 잘 쉬고 물 많이 마시라고 할듯. 증상이 감기 비슷한거면 그냥 약 사먹어.
ren님의 댓글
ren
작성일
그러구 싶은데 결석 인정받으려면 의사소견서가 필요해서..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단풍곰돌이
작성일
약국가서 스트렙실이랑 타이레놀 사서 먹는게 제일 삐름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교육청 보험이 뭐냥...?앨버타는 유학생이면 그냥 앨버타 핼스케어고워크인 가면 무료 진료 받고 처방받은 약은 돈주고 사야 함온타리오는 뭔가 다른거냥...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온타리오는 그런 것 없어서 학교 보험 가입이 필수임… 다만, 학교 자체 워크인이면 보험이 자동적용되서 돈을 안냄. 심지어 온타리오는 새금을 내도 고용주가 온타리오에 없다면 영주권자 이상이 아니면 헬스케어도 가입이 안됨 ㅠㅠ 알버타 이즈 콜링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역시... 걍 앨버타 식으로 대답했으면글쓴이가 낭패를 볼 뻔 했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온타리오도 무료임심지어 택시비도 준다.. 잘 알아보고 가라
ren님의 댓글
ren
작성일
영주권도 없는 그냥 유학생인데도..?
철밥왕님의 댓글
철밥왕
작성일
교육청 보험이 뭘 말하는거임? 학교에서 해주는 보험 말하는거면 약정에 써 있을꺼임 워크인은 몇 퍼센트 지원해준다 이런 식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 사이트 들어가서 약정 확인하는게 제일 정확함 나 다녔던 학교는 60-70% 지원되서 50-60불 정도 나왔던거 같음 그리고 유학생이고 영주권자고 보험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지 신분이 중요한게 아님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ㅇㅇ 본인도 유학생임학교에서 택시 불러주고 기다림엠블럼스도 꽁짜인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서 다리가 금간거라 우선순위 밀려서그냥 택시타고 갔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진짜 돈 낸게 없음, 법은 잘 모르지만.. 근데 난 우리학교 병원이 근처라 거기 간거긴해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작성일
이건 학교에서 들어주는 보험마다 커버리지가 다르니까 각자 보험 커버리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근데 목아프고 열나고 이정도면 학교에 양호실 비슷한게 있을수도 있는데 워크인보다 거기가 훨씬 빠르게 처리해줄수도 있음.
엘모(ELMO)님의 댓글
ren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ren님의 댓글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ren님의 댓글
철밥왕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