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준(대도시 및 시골 다 포함)에서 영어 못알아듣고 못해서 차별받는거 말고

1. 중고딩들 여러명이 버스나 메트로 혹은 길 지나가다가 면전앞에서 빼액거리기

2. 식당이나 은행 및 개인서비스를 받는 샵에서 못알아듣는척하기, 투명인간 취급하기, 새치기하기 등

3. 직장에서 은근히 인종차별하기 (집에오면 화남)

4. 1.5세나 2세 바나나들한테 차별받기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거 아닌이상 4번은 뭐 평생 한두번 있을까 말까할거같고 1번은 운 드럽게없으면 일년에 한두번 당하나??

2번이나 3번은 하루에 한번씩 당함??

여행만 가봤지 실제로 직장을 안다녀봐서 모르겠네.

맨날 인종차별 당하면 그냥 패시브로 그러려니하고 사는거임 캐나다 사는 동양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