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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는 어떤 사람이 잘 적응하고 평생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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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dd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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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도 외국살았엇는데 딱히 환상은 없음 외국에 대해서 하지만 진짜 한국이 ㅈ같에서 나가고 싶은데 어카냐? 특히 진짜 미세먼지,한국인들 ㄹㅇ ㅈ같다 나도 외국 불편한거 다 알고 한국에 살았던 편리성 버릴 각오도 되어있음 그리고 나는 탁히 캐나다는 아니고 저기 북유럽이나 구소련권 갈라고 준비중인데 어덯게 생각함 나같은 스타일이 잘 적응할수있을까? 진짜 한국인들 성격은 왜 이러냐 ㄹㅇ 중국인보다도 심한거같음. 그리고 영어 1년동안 준비함 아직 토플 볼 실력도 아니고 그리고 예비고3이고 수능 원래 봐서 인서울 갈라고 했었는데 가족들과 상의하여 해외 바로 취업,해외 유학후 취업으로 마음 바뀜 특히 갈라는 나라는 노르웨이나 조지아 정도임.아니면 러시아도 생각중이긴 한데 우리 아버지도 미국 알아보시는중이고 난 앞서 말하지만 해외에 대한 로망 환상 없다 특히 거주도 해봤고 여행도 하면서 고생했다 하지만 한국을 ㄹㅇ 떠나고 싶다 이런 스타일 잘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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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핀란드 거주하는 한국인이 트위터에 본인 일기 적어놓은거 있는데 그거 다 읽고 와봐라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다 읽음 나는 일하러 가는거지 저렇게 놀려가지는 않는다 난 하면 끝가지 하는 스타일임 그리고 북유럽에서 적응못하면 미국으로 갈 생각도 있음. 진짜 오고싶지는 않다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나도 뭐 주위에 북유럽 간기 덴마크 간사람 빼고 없어서 아는척하기가 그렇네 잘해보삼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힘들게 탈조선 했는데 왜 역이민 옴? 근데 원래 특히 핀란드는 북유럽중에서도 한국처럼 자국 떠나고 다른나라로 많이간데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겟는데 난 캐나다 사는 중이고 덴마크 가신 분은 아빠 밑에 사람이였는데 한국에 잇다가 현지 기업 스카웃 받아서 가심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나는 진짜 어쩔수없이 들어온거다 돌아올때 나이가 4살이었음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나 외국 산 곳이 유럽인데? 어덯게 보면 다시 역이민 가는거임 유럽으로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돈많은사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한국 사는게 편한거 같은데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돈많다고 한국살기 좋은건 본인 한정이고,자식있으면 해외 나와야함. 그게아니면 자식만 유학시키던가 하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흠 그런가 우리집 돈은 충분한데(뭐 부자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아들 둘만 나와서 유학중인데.......그냥 한국 사는게 더 편한거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해외가 더 편한거임? 나 유학 15년 넘게 했는데... 이건 동의 못하겠다.... 그냥 돈있으면 한국에 살면서 우리집처럼 애들만 유학 보내는게 최선인거 같은데.. 그리고 같은 민족끼리 사는게 나는 정서적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 r그리고 같은 성공을 했다면 본인 나라가 더 좋지 않을까?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아랍에서도 돈 많은 사람은 런던이나 뉴욕 맨해튼이나 싱가포르나 도쿄 이런데 가지 않음? 서울은 ㄹㅇ 못봤음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애들만 보내면 50% 확률로 애가 좀 이상(?)해짐.성인이 됬을때 어려서 부모케어 못받은 애들은 결핍이 생길 수 밖에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해외 나와서 느끼는 건데, 한국이 아직도 사실상 전쟁 중이라서, 외국인 입장에서 그쪽 동네에 터 잡을 생각은 (돈 많은 사람이) 전혀 없지.. 짱짱한 다른 세계 도시들 놔두고 왜 전쟁터되면 ㅈ되는 곳에서 살겠음. 아무리 좋아도 약간 꺼림칙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지.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야 그냥 평상시처럼 지내니 그런 생각 안들어도. 해외에서 보면 시한폭탄이라는 느낌 (특히 몇 년 전에 북한에서 ㅈㄹ 많이 할 때)을 지울 수가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케사장: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구.. 아마도 성격 차이인듯 내 친구들도 다 바르게 잘만 큼.... dddd: 내말은 우리가 한국인이라서 자국에 사는게 같은 성공을 했는다는 전제하에 더 좋다는 이야기였어. 추가로 아랍은 종교적 문제 이런거 너무 싫어서 이민하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은데 뭔가 나라가 자유롭지가 않잖아...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니가 정상이니까 니 친구들도 정상만 있는거지.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솔직히 니네는 캐나다 사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거기가 좋음?한국이 좋음? 내 아는 캐나다랑 미국 유학이나 이민간 사람들은 한국이 좋다는데 돌아가기 싫은 이유가 한국인들보다 여기 사람들이 더 정도 많고 착해서 그렇다는데 니네도 다 동의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어릴때 홍콩이랑 일본에서 유학했어 그래서 나는 솔직히 그런 불편함 자주 못 느꼈어 한국도 1달에 1번은 가서.... 아님 부모님이 주말에 오시거나... 하지만 내 동생은 바로 미국유학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그냥 사람 차이 같은데.....하지만 물론 오랜 유학생활 하다보면 솔직히 부모님 그립고 나도 많이 울었었음...하지만 우울증 까진 아니였는데..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지금 캐나다에 있는거지? 해외생활 몆년차임? 혹시 시민권도 가지고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캐나다에 있지 하지만 그냥 국제학생이야 유학은 7살때부터 하긴했음 혼자 유학한건 11살부터,,,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진짜 빨리 유학했네 그때면 보통 애 교육시키러 대치동 가거나 이민가던데 선택지가 나도 대치동에 살고있는데 여기가 강남인데도 또라이가 많다....... 물론 어딜가나 있긴한데 오늘도 편의점에서 밥먹는데 밥먹는 도중에 어떤 10살짜리처럼 보이는 초딩여자애가 와서 갑자기 야 마스크 써 새ㄲ야 이러질 않나.... 그리고 뒤에가서 아니 마스크를 왜 안쓰는거야 이 ㅈㄹ하고 ㅈㄴ 시비 텀 원래부터 싫었고 한국에 또라이 많아서 걍 이해햇다.. 어차피 예전부터 떠나기로 결심했고 영어 개 빡세개 하닌까 그런 일 겪어도 기분 안나쁨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ㅇㅇ 태어난곳도 싱가포르고 길러진곳은 유럽임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혼자 길러진거 아니고 가족과 같이 가서 잠깐 산거임 회사일때매

나라를위한노인은없다님의 댓글

  • 나라를위한노인은없다
  • 작성일
한국에서 잃을거 없눈사람. 가족 친구 없고 범죄까지 저질럿으면 외국서 무저건 살아야지 

dddd님의 댓글

  • dddd
  • 작성일
니도 캐나다에서 살고있음? 나 ㄹㅇ 친구 거의 절친 2명밖에 없고 나머지는 걍 가끔 만나서 pc방정도 밖에 안되는 사이인데 이러면 괜찮음? 가족이 걸림돌이긴 한데 아버지도 미국 생각하고 계심.난 캐나다는 아니고 러시아권이나 북유럽쪽으로 알아보고있음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근데 영어 배우긴 해야되지만, 북유럽이나 동구권으로 이민을 갈 생각이면 그나라 언어를 배워야 되는게 맞지 않나? 그 사람들이 대부분 영어 할 줄 안다고 해도 가서 살려면 현지 언어 없인 어려움이 많을텐데

ㅇㅈㅇ님의 댓글

  • ㅇㅈㅇ
  • 작성일
일단 영어마스터 하고 그 나라 언어 할라고요.보통 영어 잘하는사람이 그 나라 언어를 빨리 하더라고요.애초에 거기다 땅을 뭍히고 살아야하는데 당연히 배워야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 생각엔 언어(영어) 잘하는 사람이 제일 적응잘하는듯. 일단 영어를 해야지 친구도 만들고 사회에 들어갈수가 있는데, 30넘어서 이민온 1세대들 자세히 보면 영어 못해서 어디 끼지도 못하고 한인들 등쳐먹잖어. 영어 배우려고 노력도 하지도 않다가 맨 마지막 선택으로 다시 한국 돌아가는걸 너무나 많이 봐왔음

ㅇㅈㅇ님의 댓글

  • ㅇㅈㅇ
  • 작성일
그래서 저도 1년동안 개빡세게 했어요.거의 하루에 영어공부만 했고요. 영어 재밌더라고요 일단 꿈도 무역쪽 취업이라서 영어 죽어라 해야되요.

Darjeeling_Assam님의 댓글

  • Darjeeling_Assa…
  • 작성일
무슨 스타일인지 제대로 안써두셔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북유럽은 비추천합니다. 언어가 지옥이에요. 차라리 러시아가 낫고, 베스트는 캐나다/미국/영국이겠죠. 굳이 유럽을 가자면 독일이 나을거같네요.

ㅇㅈㅇ님의 댓글

  • ㅇㅈㅇ
  • 작성일
저는 일단 무역을 전공하고자하고요. 꿈도 해외에서 취직하고 저 위에 불려주는 나라에 갈거고요. 특히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개인주의적인게 많아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도망친곳에 천국은 없다 조심해라

ㅇㅈㅇ님의 댓글

  • ㅇㅈㅇ
  • 작성일
도망치는게 아니라 그냥 이민을 가고싶음 그래서 1년전부터 무역쪽으로 전공하고싶어서 영어공부를 빡새게함 맨날 핸드폰 사용할때도 영어로 보고

ㅁㅁㅁ님의 댓글

  • ㅁㅁㅁ
  • 작성일
실례지만 영어 공부는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

ㅇㅈㅇ님의 댓글

  • ㅇㅈㅇ
  • 작성일
일단 영어뉴스 자주보고 중간에 모른는거 사전에 찾아보고 그거 또 외우면서 하고있어요 문법도 하고있고 스피킹이나 듣기도 영화나 이런걸로 통해서 하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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