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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호주 워홀실패한애들이

캐나다 만만하게보고 오더라ㅋㅋㅋ 참고로 저위에 있는사람은 중고등학교 뉴질랜드에서 나온 준영어원어민급인데 호주에서 일자리 못구하고있음ㅋㅋㅋ 지금 호주가 레쥬메 1000곳정도 돌려야 한곳한테 연락올까말까임ㅋㅋ

댓글 14개

중고등학교 졸업하고도 원어민이 아닌 준원어민이란게 웃기네.. 뭘공부한거야 도대체. 취업 못할만도 함

거기서 태어나고 백인 아니면 걔들한텐 원어민이로 안 보이지

호주는 시급쎄서 잡구하기 빡쎔 근데 눈낮추면 다 구하긴함 영어한마디 못하는 워홀애들도 다 일구해서 잘사는데 뭐

옛날이야기 그만ㅋㅋㅋ 지금 한인잡도 구하기힘듬 워낙 개나소나 다쳐몰려와서ㅋㅋ

시티에서는 당연히 빡쎄지 농장타거나 외곽빠지면 굶어죽진 않는다

거기 똥남아애들이랑 인도애들이 꽉잡고있음ㅋㅋㅋ 호주는 한국인들이만 몰려오는게아니라 전서계 워홀 인기순위1위다ㅋㅋ

그정도로 잡도 못구할정도면 한국가야지

근데 한국으로 귀국하는게 아니라 캐나다로 가더라ㅋㅋ

호주에서 못찾을 수준이면 오지마라 ㅋㅋ

ㄹㅇ 호주에서도 못찾는데 캐나다가면 일구하는거 ㅈ밥이겠지?라는 마인드를가진 병신들 ㅈㄴ많음ㅋㅋ

호주에서 넘어오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캐나다랑 호주랑 비슷하겠지, 근데 이민은 쉽잖아? 라는 생각으로 오더라.

워홀에도 실패가 있냐?? 호주는 영주권법 자주 바꿔서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 이민에서 피보고 울타리 수리공들만 잔뜩 정착하던데

워홀실패가 아니라 이민실패해서 오는거지

워홀실패한 애들은 그냥 한국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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