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열질하는 꼬라지를 캐나다까지 와서까지 봐야함?

근데 궁금한게, 한인 혐오하는데 한인들 득실거리고 맨날 온라인상에서도 비교질해대는 디시는 왜 하는거임? 그냥 진심 궁금해서.

난 그저 캐나다 관련 정보나 얻을라고하는거임근데 한국적으로 그렇게 판단하는 인간들이 왤케 캐나다에 관심가지는지 그거 하나 더 물어보자 그럼

한국은 망할 수 없는 신의 나라라며 한국에서 살아야지 왜 캐나다올라고 하는지 도통모르겠네

캐나다관련정보를 왜 굳이 한국인들한테 얻으려하냐이거지;; 그거자체가 이미 한국인들에게 의존하려는거 아니야? 그리고 난 내가 관찰한걸 토대로 의견을 말했을뿐이지 한국인들의 그런모습이 정당하다/나쁘다, 내가 그런다/아니다, 내가 그런걸 좋아한다/싫어한다 에 대한 말하는거 전혀 아니었음. 나도 그런거 안좋아 해. 다만 내주변엔 그런사람이 잘 없었을뿐.

한국은 망할 수 없는 신의 나라라는건 또 뭔 소리임? 그게 이거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

신의 나라로 가는게 맞지 어한국은 망할 수 없는 나라고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를 뒤덮을꺼고내가 딱 보기엔 한국은 신의 나라로 가는 망상을 하고있음그래서 캐갤 왜오냐고 국뽕 그렇게 한사발 해재낄꺼면 

진정으로 한국의 그런게 본인스펙떠나서 혐오수준으로 싫고, 그런거에서 벗어나자 하는사람들은 다들 한국인들 모르는곳에 알아서들 현지인들 속에서 잘 지내. 한국인친구 하나 없고 온라인에서도 한국인커뮤 안하고 현지인마냥 지내. 애초에 한국인들을 보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고, 한국인-Free 한 삶을 살기때문에 불평자체도 없어. 한국인 혐오혐오 하면서 디시를 하질않나, 막상 뭐하나 정보얻으려하면 한국인에게 얻으려하질않나 이런게 좀 아이러니해보인다는거지; 계속 불평이 생긴다는건 그자체로 이미 한국인들에게서 완전히 못벗어나고 있단말이여.

다른사람이랑 햇갈리는듯 하다. 내가 이말 하는데 왜 갑자기 난 국뽕충이 되어있으며, 한국이 왜 신의나라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 그러니까 내가 경험적 지식이나 피상적 지식도 캐갤에서 얻으면 안된다는 소리야 뭐야

너 맞어 너 때문에 지금 빡쳐있는거야

뭐 본인 스펙이 얼마나 대단하신지는 모르겠는데 남 그렇게 까내리는거 좋아하면 신의 나라인 한국가서 사시지 캐나다 관련 갤러리에서 왜 이러고 계세요

나 국뽕 아니고 한인들 그러는거 싫어 함. 글의 취지를 이해를 좀 잘 못하는듯. 한인사회 욕하는거 심기 안 불편 함. 한인사회를 싫어하는 사람은 왜 싫어하나 분석한거뿐.

아니 니가 니입으로 그랬지? 뭐 스펙이 어쩌고하면서 니가 못난이라고 그래 나 못난이다 KB증권정도밖에 못나왔는데어 너 도대체 스펙 어디서 굴러먹다가 왔길래 남 비하 그렇게 쳐하냐고

그리고 내가 이해안되는점은 한인사회혐오하면서 정작 한인에게 못벗어나는 사람들임. 본인이 한인에게 못벗어나고있으면, 좋아는 못해도 혐오하고 욕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임. 나도 한인에게 못벗어나고있기 때문에, 한국사회와 거리는 둘지언정 혐오는 안함. 나도 한국인이라는걸 인정하기때문에.

남 비하 안함. 그걸 스스로 본인이 찔려서 비하처럼 느껴졌다면 유감이다. 사과.

내가말했지, 본인 스펙이 어떻든 자존감이 높아서 남 시선 상관안쓰고 사는사람은 괜찮다고. 본인이 그회사 나왔다는거에 자존감있었으면 애초에 그글을 보고 본인에 해당한다는 생각조차 안들었겠지. 난 누구 특정해서 말한적이 없으니까.

이걸 어그로를 끌리네 ㅋㅋㅋ

본인이 남의 스펙으로 지적하고 염병치시길래 내 근로계약서좀 떼왔음본인이 도대체 뭐 얼마나 잘나신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글읽어보니까 그렇게 크게 화낼법한 글인지 모르겠던데.. 그냥 전형적인 국뽕충이라면 모르겠는데 한인들 비교질 서열질 쩐다는등 얘기하는거보면 단순 국뽕도 아니고 걍 지혼자 분석하는거같은데.

비교질이 문제가 아님 그건 인정하는데 댓글에다가 남 비하하는걸 올렸길래 그걸 못참은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