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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국서ㅈ소다니면서돈모으고 아이엘츠 병행중인데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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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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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공고-전문대 테크 그냥 직장다니는  M생임

일단 내가 m생이 된 계기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korea&no=59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A%85%EC%A0%88&page=1

이 링크 ㅋㅋㅋ 다른 갤러리 에서 글쓴거 링크 달아서 미안

난 진짜 남들처럼 시간을 되돌린다면 내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계속 리서칭 할 만한 환경도 안되서 시간여행도 바라지 않는다. 그냥 이번 인생 빨리감기해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평범한 가정의 부족함 없을 정도로만 사는 사람(인종상관없이)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
내가 왜 이 ㅈ같은 나라에서 ㅈ같은 환경에 태어나서 고작 pr카드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 때문에 그것도 돈 없어서 ㅈ같은 회사 못뛰쳐나오면서 살아야 하는지는 ....
이유는 내가 만든거겠지만 ㅋㅋㅋ시발ㅋㅋㅋ물론 나보다 더 가혹한 삶에서 빛을 본 사람 많은건 앎. 이건 그냥 내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크다고 봄.

앰생마인드의 기원 )
원래 중1 1학기때 만 해도 진짜 다니던 공부방에서 선생님들이 미국 인맥 통해서 미국 보내준다고 할 정도로 진짜 수업을 잘 따라갔음. 게다가 내가 살던 지역 학군

개빡센 지역이었음 (충청도지역인것만말해두겠음. 알아내려고도 하지 않았으면 함.) 근데 이 학원선생들도 ㅈ같았던게 뭐냐면 자꾸 다른 클래스 애랑 나랑 ㅈㄴ 비교 시키는 거임;;
그래서 애들이 자동적으로 나를 싫어함. 난 걔네랑 거의 한 두 마디도 안섞어본 사이.

어느날 내가 제출한 쪽지시험지, 숙제가 모두 답지 베낀거라고 정치질에 넘어간 선생들이 1:12 로 무슨 150문제 짜리 영어문제집을 줬는데 내가 그 때 11개를 틀림(이 중 문제가 잘못된건 2개 있었긴함. 근데 이걸 또 맞은 새@끼가 있음 ㅋㅋㅋㅋㅋㅋ신기한 나라야 정말) 

근데 걔네들은 서로 어려운 부분 진짜 서로 커버해주다보니까 많이 틀려봐야 6개 틀리고 대부분 한 두개 틀림. 얘네들도 보통머리는 아니었음. 내가 100점을 맞아오면 그래도 80점에서 90점은 맞아오는 애들 이었으니까.
이 때 선생하나가 다혈질이여서 내가 제일 많이 틀렸다는 그 한 마디만 듣고 나에게 발길질>> 그대로 문짝 부수고 뛰쳐나감 다행히 손해배상청구는 안옴.
 이후로 열심히 잘해보려는 사람 정치질로 담구는 사회에 대한 알 수 없는 반발감이 생긴 이후로(개 ㅄ같은 새끼라 그런게 더 크지만) 인생 개 죷같이 살아옴. 그리고 그 중 한 명 새@끼가 그 무리들이랑 싸우고 나한테 괜히 미안해졌는지 2학년 때 알려줌(이 새끼도 의절한 상태+ 누군가를 음해하는 집단의 구성원들 상호간에는 끈끈한 조직력이 없다는 인식이 깊게 박힘 이 이후로도 뒷담하는 자리엔 잘 안감)
나를 둘러싼 사람이 정상이 거의 하나도 없다 싶이 했음. 가족은 말할 것도 없고 ㅋㅋ;; 링크참조 ㅋㅋ

그래서 지금은 뭐하고 사는데?)
현재 전기공사업체 에서 일하는 중이고 그냥 소장따까리 개 초보 공무임. 나이는 캐나다 나이로 23살이고(이제 1500만원정도모았네) 청년내일채움공제 내년 3월까지 존버하고
그 돈으로 워홀이든  컬리지든 어떻게든 가서 영주권 갈 생각중.....요즘 ㅅㅂ 작업 한창 시작해서 주6일로 일하는 중인데

원래 내가 계약서상 8:30 부터 5:30 까지 일하는건데 작업안하는 시기(인허가 및 서류 준비하는시기) 8시부터 6시반까지 근무,

작업할 때 6시반 부터 6시반 까지 근무 이러고 있는 중임;; ㅅㅂ 작업자들 철수하면 우리도 퇴근하면 되는데 소장이 전전 현장에 지금은 다른일 하는 밑에 부하직원이 똥싸놓은게 있는지 그거 때문에 골머리 앓느라 늦게 끝나는데 씹알 다른 직원이라도 일찍 보내주고 그러든가;;ㅋㅋㅋㅋㅋㅋ 야근수당X,휴일수당X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또  시발 당직서는 토요일 까지도 그렇게 늦게 끝내더라. 내 일 끝나고도 소장 하나 퇴근 안했다고 씨@발 등신쪼다 마냥 사무실 처 앉아 있어야함.

밤에는 술파티 ㅋㅋㅋㅋ 진짜 술 안처먹으면 몸에 이상반응 일어나는 간질병이라도 일어난사람 마냥 존2ㄴ ㅏㅊㅓ붓고 코로나 그딴거 죷까고 맨날 4명,,5명씩 뭉쳐다니면서 술 처 부음.

오늘 부터 그냥 죳나게 개기기로 했다. 내 커리어에 도움되는 일만 챙기고 내 커리어에 도움안되는 잡일 내가 그냥 씹고 안할련다. 커트 하거나.
나도 ㅅㅂ 퇴근하고 아이엘츠 할 정신은 남겨놓고 해야지 거기서는 존@나 퇴근하고 당장 죽어도 소용없다는듯이 존@나 앉혀놓고 일시켜놓는다 ㅋㅋㅋ

여기서도 분명 나보다 더 ㅅㅂ스러운 환경에서 아이엘츠 공부해서 8777 나온애 한 명 있을거아냐 십알

그냥 그렇다고 오늘 별로 못한건 어쩔 수 없고 내일부터 그냥 저녁에 끼질 말아야 겠다. 그냥 인생 ㅈ같이 살아서 지금 후회하고

불가능한 꿈을 꾸기 위해 불가능한 노력을 해보려는 노래가사 같은데나 나올거 같은 걸 해보려는 별 지랄 다하는 새끼도 있단것만 알아줘.....ㅋㅋ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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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나도 ㅈ소다니면서 퇴근후 아엘츠 해서 왓다. 아마 예전에 돤려뉴글도 썻던거같은데.. 찾기귀찬 ㅋㅋ 여튼 하면 할수잇다. 그리고 그렇게 와보니 여기가 천국이다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프랑스국적 약혼자랑 혼인신고만 해놓고 캐나다 갈 건데 3~4천만원이면 영주권 딸 때 까지 알바로 돈 조금이라도 모으다가 세젭-대학 도전 쌉가능?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길어서 안읽었다 1줄요약 해봐라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팔다리 다 잘라간 정도와 비교될정도로 가정사 개씹창난 새@끼가 앰@생되기 좋은 환경에서 살다가 나이처먹고 캐나다 이민 가려는 글임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7/1686985368-648d5a9828949.png">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좀 시간내서 읽어줘..링크라도....그냥 이런  환경에서 살아온 새@끼가 범죄전과 없다고 기특하다고만....ㅋㅋㅋㅋ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헬조선 흙수저집안 매운맛라이프 살다가 현타와서 캐나다 온다이건데  근데 일렉트리션 잡포지션이 외인한테 개방이 되던가?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선 영주권 후 진학 왠만하면 학위를 높여서 엔지니어로 가려고 함.&lt;&lt;&lt;&lt;최대목표결론:영주권먼저 따겠다. 영주권은 배우자가 PEQ로 딸거니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아 글쿤 그러면 뭐 상관없겠지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7/1686985368-648d5a9828bf4.gif">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ㅇㅇ그리고혹시나ㅁ해서 말해두는건데난 불어로 전기공학과 공부하기 싫으니까 프랑스가 더 좋으니까 가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 사전 차단임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아 이건 다른 애들한테 말하는거 ㅇㅇ; 예전에 이런경험이 있거든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반고닉 ㅇㅇ가 캐나다와서 일렉트리션 할바엔 호주가서 헝그리잭스 햄버거 알바뛰라고 악플달고갔었나보네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아니 그 정돈 아니고 프랑스가 더 좋다고 프랑스로 가라는 말 정도야 근데 캐나다 가려는 마음자체는 21살때부터 들었고 그 와중에 지금 여친만나고 결혼해서 이민가서 같이 살자고 그러더라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근데 다른데서 퀘벡에 있는 사람들은 왜 퀘벡 가려고 하냐고 그러더라 ㅋㅋ 그 중에 프랑스 그려다가 이민법 너무 ㅈ같애서 걍 퀘벡으로 돌린사람이 있겠지 그 사람들은 ㅈㄴ쉽게 프랑스 갈 수 있는걸 퀘벡을 왜? 굳이? 이런 마인드임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상남자특)다른 병신새끼들 의견 신경안쓰고 삼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그냥 아이디 비번 찾았다 ㅅㅂ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힘내 근데 도대체 그런 ㅆㅎㅌㅊ환경에서 어떻게 프랑스인 여친 생긴거임??다른건 모르겠고 이것만 존나 궁금하다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기억은 잘 안난다 나도 처음에 이미지 싸이코였는데어느순간 이미지가 좋게 인식됨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라툴형 오랜만이구만 일 하면서 공부하는거 조온나 빡세던데 화팅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죽긋다ㅠㅠ형도롸이팅!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7/1686985368-648d5a982918a.png">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근데 예전에도 물어본건데 왜 퀘벡이야?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프랑스사람과 결혼예정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몬트로올 집세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프랑스사람이랑 결혼한도고 퀘벡 갈 필요는 없어, 오히려 타주에서 불어가능자 우대 로 영주권,취업 하는게 더 빠르고 좋을수도 있음. 약혼녀가 영어는 전혀 못해서 불어만 가능한 곳에서 살아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게다가 타주는 일단 주정부/연방이민 두가지 길이 있는데 퀘벡은 주정부 하나뿐이쟈늠.

제라툴인데로긴하기귀찮님의 댓글

  • 제라툴인데로긴하기귀찮
  • 작성일
아니 이러니까 또 고민되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https://www.canadavisa.com/assess/canada-immigration-assessment-form.htm#gs.zaa338 이런거도 해보고 각주 이민 프로그램도 알아보면서 제일 좋은 주를 찾아보는게 좋을꺼같은데....

제라툴인데로긴하기귀찮님의 댓글

  • 제라툴인데로긴하기귀찮
  • 작성일
흠 그런가 근데 퀘벡 교육비가 진짜 싸잖아 이것도 한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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