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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노 팁 운동 동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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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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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들이 최저임금으로 살아가기 힘든 단 글을 봤다
순간 혹 했지만 이 십 ㅅㄲ들 다 그냥 운 좋게 캐나다인으로 태어난 로컬 ㅅㄲ들이란 거 알고 나니까 하나도 안 불쌍하더라
미국도 아니도 정 ㅈ망하면 복지 수급 꼬박꼬박 나오는 새 2끼들이...!
저출산 땜에 ㅈ망해서 강제로 이민 시도하는 내가 제일 불쌍하단 걸 깨달아버림
인도인들이랑 룸 쉐어 하는 중에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
자신들은 여기 온 후로 한 번도 팁을 낸 적이 없다는 것.
정 ㅈ같으면 자신들이랑 같이 레스토랑 가고 당당히 노 팁 찍으란다.
진짜 큐민 냄새에 휩싸여서 광광 울었다.. 갓도 성님들, 그들의 발자취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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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