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본인 입국심사썰

작성자 정보

  • 오마이걸비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5 조회

본문

토론토에서 위니펙오는거얐는데 토론토 내려서 위니펙오는거 타는거까지 두시간반정도밖에 여유가없었음.
근데 워홀레터가진사람은 줄서서 심사관이랑 얘기하는데 운좋게 내가 줄선쪽 심사관만 엄청프리하게 도장쾅쾅찍고 들여보내줌ㅇㅇ. 양옆에서 한명보낼때 그사람만 둘셋씩 들여보낼정도였음. 내차례때 인비레터 보고, 또 내가 한국에서 들었던 주의사항대로 살집주소도 보여주고, 뭐 기타등등하는데 진짜 잘해주더라고 일욜날 입국이았는데, 내일 아침일찍일어나자마자 서비스캐나다가서 sin부터 만들라고해서 온 다음날 비로만들어야하나 싶어서 물어봤고 걍 오늘은 일욜이니까 안열어서 내일가라는거였음ㅇㅇ  이렇게 대답해줄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니펙행 비행기 몇시냐묻고 두시간반쯤남았다하니까 뛰라그러더라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300 / 28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