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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LMIA 잡 찾기로 함

살빼고싶다 작성
작성일 2022.10.03 20:51

74 조회
25 댓글

올해 11월이면 워홀기회 아예 끝나는데, 2022년 워홀 너무 늦게 넣어서 선발안됨 ㅅㅂ.

내년 9월 HVAC 컬리지 입학 목표로 원서 넣는 중이고

그때까지 걍 돈벌다가 9월되면 학교 가려고 함

그래서 지금부터 LMIA 잡 마구 넣을것임

어차피 이거로 PNP루트 탈 생각 없음. 그냥 돈버는 용도.

돈벌어서 학비+체류비 조금이라도 보탤것임

1. LMIA 정부수수료 사업주 부담하는 곳

2. 숙소 지원 해주는 곳

이정도만 추려서 가려고 함.
아무리 찾아봐도 LMIA 고용주가 숙소비까지 지원해줘야한다는 얘기는 없는거같은데, 이건 케바케임?

댓글 25개

도비이즈프리
작성일 2022.10.03 21:10

보통 사업체가 좀 크면 룸렌트 급보다 더 저렴하게 월급에서 떼감.

극동
작성일 2022.10.03 21:40

무슨일 하려고? 그냥 식당 서버 같은거 할꺼면 한국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는게 더 많이 벌거 같은데.....?

살빼고싶다
작성일 2022.10.03 21:54

지금 한국에 안살아용.

살빼고싶다
작성일 2022.10.03 22:16

뭐 서버나 캐셔나 그런거 할꺼같아용.

살빼고싶다
작성일 2022.10.03 22:25

머..위치 열악한건 감안하고있고...가게전체를 다하게한다는건 먼지 모루겟네요 히히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10.03 22:36

돈버는 용도면 한국가서 평택 야가다 뛰지 무슨 캐나다 LMIA로 저축을함?

살빼고싶다
작성일 2022.10.03 23:07

저축한단소리 안했음 이미 학비+체류비는 준비되있는데, 남은 기간 싱가폴에서 돈벌고 캐나다 가느니 먼저 캐나다가서 LMIA로 일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임

위슷키조아
작성일 2022.10.03 22:48

무조건 돈 벌려면 한국가... 제발... 캐나다에서 진짜 주딱이나 종종 보이는 고닉들처럼 소주만들어먹기, 음식해먹기, 이런거 다 할거 아니면 캐나다에서 절대 세이브 안돼. 그렇다고 적법하게 쓸 수 있는 비자랑 최저보다도 더 많이받는 시급 일 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한들... 그래도 엔트리급인데 엔트리면 돈 세이브 거의 못한다 진짜로.

위슷키조아
작성일 2022.10.03 22:50

그리고 세이브 할라면 룸렌트 + 보다 싼거 사려면 지하+ 외각+ 뚜벅일텐데... 식재로 살때마다 개빡치고, 주방 1개로 냉장고 1개를 최소 2,3명이서 나눠쓰면 그것대로 스트레스고 살다보면 내가 왜 ㅇㅈㄹ하면서 살까 싶은 현타오고 한국행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