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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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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나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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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 잠시 살았는데 프로판가스가 영하 32도 이하인가부터 액화되어가지고 히터가 이삼일 연속으로 맛이 가서 액화된 가스를 따라내고 다시 탑업하고 했는데
무슨 영화처럼 문을 열때마다 온도차때문에 얼음이 스르륵 문틈으로 얼어붙어 들어오는거 보면서 너무 무서웠음
이젠 저런것도 다 지나가고 풍성한 그린좀 보고싶다
무슨 영화처럼 문을 열때마다 온도차때문에 얼음이 스르륵 문틈으로 얼어붙어 들어오는거 보면서 너무 무서웠음
이젠 저런것도 다 지나가고 풍성한 그린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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