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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백만장자들이 이민가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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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이민 가는 나라들은 미국, 캐나다의 수가
가장 많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의 자산가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국가는 호주로 1만 2천명이 이민을
갔고, 2위는 미국으로 1만명이 이민을 간다. 요즘 가장 핫한 국가인 포르투갈도 1만명,
캐리비언 국가들로 연간 2천명 이상이 이민을 갔다.
부자들의 선호 이민국의 공통점은 범죄율이 낮아 치안이 좋고 증여 및 상속세가 없다는
점이다. 특히 정부 규제로 보유세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다주택을 보유한 부자들의 고심은 커지고 있다. 자녀 교육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은퇴 생활과 증여등의 여러 요인들로
각자의 목적에 맞는 합리적인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
부자들 사이에서 시민권은 사실상 보험처럼 취급된다. 한국은 이중 국적을 허용하지 않지만 세계 슈퍼 리치들은 자국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하나 정도 갖고 있는게 좋다고 여긴다.
한국도 65세 이상인 경우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해외로 향하는 금액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기획 재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의 해외 직접 금액은 126.2억불로, 팬더믹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5.3%가 감소했으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부동산업은 유럽, 북미지역의 대 단위로 전년동기
대비 23.9%가 증가했다.
최근의 이민 트렌드는 해외이민과 동시에 안전한 해외 자산 모두를 고려한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해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미국이민(EB-5)은 90만불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나라이다. 12.5%의 낮은 법인세율을 가진 키프로스는 215만 유로로 6개월 안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갔고, 2위는 미국으로 1만명이 이민을 간다. 요즘 가장 핫한 국가인 포르투갈도 1만명,
캐리비언 국가들로 연간 2천명 이상이 이민을 갔다.
부자들의 선호 이민국의 공통점은 범죄율이 낮아 치안이 좋고 증여 및 상속세가 없다는
점이다. 특히 정부 규제로 보유세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다주택을 보유한 부자들의 고심은 커지고 있다. 자녀 교육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은퇴 생활과 증여등의 여러 요인들로
각자의 목적에 맞는 합리적인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
부자들 사이에서 시민권은 사실상 보험처럼 취급된다. 한국은 이중 국적을 허용하지 않지만 세계 슈퍼 리치들은 자국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하나 정도 갖고 있는게 좋다고 여긴다.
한국도 65세 이상인 경우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해외로 향하는 금액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기획 재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의 해외 직접 금액은 126.2억불로, 팬더믹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5.3%가 감소했으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부동산업은 유럽, 북미지역의 대 단위로 전년동기
대비 23.9%가 증가했다.
최근의 이민 트렌드는 해외이민과 동시에 안전한 해외 자산 모두를 고려한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해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미국이민(EB-5)은 90만불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나라이다. 12.5%의 낮은 법인세율을 가진 키프로스는 215만 유로로 6개월 안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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