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떡해 뜻이 확고하다면 의절해서라도 가는거지 ㅋㅋㅋ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모든건 스스로 결정해서 알아서 살아야 하는데...반대한다고 해도 난 내가 벌어서 나가려고 돈 모으는 중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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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 맞음. 정말 그게 살 길이면 가야지. 어짜피 해외 나가면 정착할 때까지 최소한 몇 년은 못 봄. 정말 해외가 살 길이면 나가서 정착 후 초청을 하던 너가 가서 무릎을 꿇던 가고,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데 해외 가고 싶은 거면 우선 그냥 한국에 살면서 경력 쌓으며 설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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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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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함 보내드리셈.북미자연 뽕 함 맞으면 눈돌아가서 초청해달라고 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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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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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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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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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말하는건가 동부 뽕 맞는 부모님들도 있나 ;;
훗쇼님의 댓글
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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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거면 몰라도 잠깐 여행오는거면 와서 나이아가라보고 싸우전드 아일랜드 보고 퀘벡 보고오면 뽕 마즐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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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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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님의 댓글
김가랑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