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부모한테 매달 300만원 받으면 걍 아닥해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42 댓글

본문

존나 나쁜 새퀴다

내가 그돈받으면서 살면 눼눼 내가 감정쓰레기통 해드리겠습니다 자원하겠다


아니 그냥 평범하게 받으면 불평해도 그려러니 하겠는데

저건 불평할 수준을 넘어섬


한달 300불도 아닌

긴 기간동안 300만원도 아닌


달마다 300만원??

근데 중국애들 보면서 "난 금수저도 아니더라"?????????



1687018122-648dda8af422d.png


관련자료

댓글 42

토론토게이님의 댓글

  • 토론토게이
  • 작성일
부럽다 ㅎㅎ

토론토게이님의 댓글

  • 토론토게이
  • 작성일
알바할때 2400달러 원배드에서 혼자살고 용돈까지 받는애가 있었는데 알바하는거 비밀이라고, 돈모아서 여행간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부럽더라 ㅎㅎ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남과 비교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본인의 삶에 필요한 게 뭔지 되돌아보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토론토게이님의 댓글

  • 토론토게이
  • 작성일
부러운걸 뭐 어째요~ 그렇다고 질투까지는 아닌데뭐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맞아 나도 부러움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심지어 저건 세금도 안떼는 순수익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받는것도 적당히 받아야 불평하든말든하지 저정도 받아먹고있으면서 불평은. 개나쁜놈이다 진짜. 옷쇼핑 안하면 다 못쓴다는건 가끔빼고 매달매달 옷쇼핑한단거아냐?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그냥 여자식 자랑법 아니였을까도 생각해봅니다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른데 한가진 확실함 욕심은 끝이 없음 그리고 옷 쇼핑 매달 안함 아니 못함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계속해서 여자 프레임 씌우는데 도대체 뭐 나한테 무슨 원한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정도면 부모가 리턴 기대해도 납득x100 아니냐? 근데 저돈받으면서 불평하고있는거보면 대학다니면서 일단 저돈은 받고, 졸업하고 취업하면 남남으로 살 생각인건가

토론토게이님의 댓글

  • 토론토게이
  • 작성일
부럽다 그래도 니말대로 부모가 또라이면 언제든지 지원끊을수도있을꺼니 그대비는 하고 살아야하지않겠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욕심이 끝이 없든말든 저 스스로 저돈받으면서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든 리턴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건아니지??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나혼자 경제적으로 독립할 능력 생기면 최대한 남남으로 살 계획임 ㅇㅇ 사람마다 가치를 두는게 다르잖아? 난 돈보단 다같이 행복한 가정 만드는거에 더 가치를 둠 나중에 내 자식한텐 절대 이런짓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매일매일 생각함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딱히 리턴 해줄 생각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저 금액이 혹시 부모님한테 껌값임 아니면 무리해서 보내주는거임?? 전자면 뭐 상관없겠지만 후자이면 오히려 너가 부모보다도 더 나쁜새키같단 생각이 드네.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부모님이 정확히 얼마 버는지 모르겠는데 껌값은 아닐거고 부담은 없다는것만 알음 애초에 300만원이 껌값은 이재용도 아닐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캐나다에서 너가 이룬모든것은 부모덕 제로에 너스스로 이룬거다? 진..심.. 나 이 사회풍자만화 어디서 봤어.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내 노력으로 이룬거라 생각함 고등학교땐 미국달러 100달러 받았음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교통비, 생필품 살 돈 빼면 안남는 금액이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생각엔 너가 용돈안받고 남들이랑 방도 셰어하면서 살고 방과후에 알바하면서 스스로 월세랑 용돈 벌며 했어도 같은걸 이루었을거라고 생각하는거네?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아니 너가 여자라고 한게 아니라 보통 여자들이 돌려자랑하는게 있어서 여자식이라고 한건데 진짜 도끼병있음? ㅈ도아닌 ㅅㄲ가 왜 전부 "나"라서 당했다고 생각하지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그야 니가 나 비꼬는게 당연히 보이니깐 그렇지 애1미 찢겨뒤1진년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괜히 발작하는 것 보니까 여자 맞기도 한 것 같은데 너가 병신짓 헛소리 하는 것 제외하면 너라는 사람에겐 ㅈ또 관심 없으니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아니 그것보다 못한 삶을 살았음 고등학교땐 그때 내 비자로 알바도 안돼서 그냥 가진거레 감사하고 살았음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또 또 씨1발년이 매번 말을 할때마다 상대 기분을 좆1같게해요 남자라니깐? 더이상 대꾸안함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이젠 비꼬는거 맞음 ㅋㅋ 그냥 지 입맛대로 해석하는 무지성 패드리퍼인데 어느 선을 넘어서 너무 무지성이니까 갖고 놀기 재밌는듯ㅋㅋ ㅈㅅ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 발 캐나다 얘기하고있는데 미국얘긴 왜해? 진짜 나 부자들 욕 안하는 편인데, 딱 너같은 부자들때매 부자들이 욕먹는거야. 너가 노력을 안했다는게 아니라, 노력을 할 환경자체를 남들보다 훨씬 좋은환경을 받았다는 생각은 못함?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대꾸하라고 한 적 없는데 날 너무 사랑하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이래봬도 임자있는 몸이라..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캐나다 고딩때도 대략 140달러인가로 1달 살았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시 발 140달러로 한달?? 0달러받으면서 매달 스스로 용돈벌며 애껴사는애들 들으라고 하는소리임? 정신이 어딜갔나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고딩때 아마 기억상으론 비자때문에 알바를 못했음 그래서 난 140달러 이상 쓸 방법이 없었어 그리고 밴쿠버로 보내졌다는 좆1같음 때문에 더더욱 힘든 시기였음 걍 환경에 느끼는게 사람마다 다 다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40달러로 한달씩이나 사는 순간이 인생에 있었으니 나정도면 유복한 수준도 아니고 남들과 비슷비슷한 환경이다. 고로 난 부모덕 받은게 없다??? 왜 계속 고딩때만 얘기하면서 어필하려그래? 그래서 지금은 용돈 잘 받으면서 생활하고있자나?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결국 그 생활에서 내가 이뤄낸 결과니깐 내 노력이라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노력을 다른 걸림돌없이 가능하게 한 환경 제공자는? 다들 노력만 할수있는 환경이 있으면 다들 할수있지.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ㅋㅋ 누구는 쌀 떨어지고 계란후라이 하나 먹을때 허락받고 해먹었는데 저도 부모님 돈으로 해외유학 와서 고딩 용돈 한달에 100불이라 넘모넘모 힘들었단 말입니다!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같은 한국어를 구사할 뿐, 다른 세계 사람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 30세 베프 흙1수저에 집안도 돈문제로 맨날싸우고 다 갈라서서 혼자 캐나다온 그친구가 보면 통곡하겠다. 그나마 돈만 대주고 가정은 파탄난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님.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흙갤 이런애들이 보면 칼찌하려고 찾으러 올듯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나도 그걸 아니깐 300만원 존나 큰돈인거 아니깐 요즘은 아가리 닥치면서 살고있음 근데 가끔 술취하면 나도 원래성격 나와서 싸우긴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앞으로 가정문제로 불평하지마셈 진짜 개 욕먹을듯. 물론 가정으로 스트레스받는거 돈 이상인거 아는데, 그래도 그냥 조용히 있으셈.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ㅇㅇ 걍 닥치고 있을게
Total 7,449 / 122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