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 있음 ㅋㅋ영주권따고 일하다가 다쳐서
반년넘게 병상에 있다가
이제 좀 돌아와서
보조금 받는거 때문에 체크 받으면 안되고
캐시잡 좀 찾아볼라는데
부업이든 파트든 머 할만한거 없을까
웬만하면 기회될때 공부만 하고 싶은데
한국에 아버지 계시는데 요새 사정이 너무
어려우셔서 보조금으로는 나 혼자 살기도
빠듯해서 찾아보는거니까 너무 한심하게 보지마라 ㅠ
앰생이라 좀 위험하고 돈되는 그런 일도 좋은데
후 마음이 복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