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원탑이라고 생각함.

유비씨 갈때마다 근처 사는 집들 너무 부러움.

물론 BC랑 로워메인랜드에 여기보다 아름다운 동네는 많다고 생각하는데

입지랑 교통까지 감안해서 생각했을때 나한테는 원탑임.

급행버스 타면 다운타운이랑 30분 거리에 자연 그 자체에 둘러 쌓여있고

바로 앞에 유비씨라서 마트, 한인마트, 식당 있을거 다있음.

참고로1월 드론샷임

도보 15분 거리에 이런 해변이 펼쳐짐

솔직히 이게 누구나 바라는 그 캐나다 라이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