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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는 최저시급이 아닌 연봉 하한선 같은게 있어서 좋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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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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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상황이라 잡마켓에 관심이 많은데 캐나다는 확실히 연봉 하한선이라는게 존재함
키치너/토론토에서 취업할 경우 12개월 코업할때는 어떤 회사를 가던 4만불 이상은 줌
이듬해 취업해서 풀타임으로 일하게 되면 뉴그랟 엔지니어는 최소 6만불, 이게 거의 마지노선이고 그 이하는 없다고함 median값은 7만, mean값은 8만
미국도 비슷하다고함 1년 코업경력 있으면 미니멈 연봉 10만불
한국 생각해보면 하한선이 곧 최저임금이잖아
물론 외국계/네카라 입사하면 초봉 6천이지만 그냥 평범한 중소에 들어갔다? 연봉 3천받을수도 있고 2.5천까지 내려갈수도 있음
최저임금이 2천인걸 생각하면 거의 차이 안나는수준
이걸 보면 한국사람들이 왜 대기업대기업 거리고 최소 중견기업 이상으로만 가려는지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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