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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온돌 시공비 비싸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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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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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히팅이 한국가면 돈없는 거지집도 절대 포기안하는 필수옵션이라


전국민 다 플로어히팅 보유중이라고하면 기겁하더라


한국 노가다성님들에 대한 리스펙이 생기는 대목


아니 사실 꼭 북아메리카만 그런게아니라 유럽도 플로어히팅이 흔한 옵션은 아니라고 그러던데.



한국은 진짜 온돌왕국이 맞긴맞나봐



서양쪽이 플로어히팅이 적은거는 내가볼때는 그냥


서양은 오래된 인프라에 대한 최신화 자체가 원체 한국에비해 느린감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다. 재개장할돈이없다기보단 ㅇㅇ


캐나다집들 촌구석이고 대도시고 매물보다보면 건축연도 1914년 1922년 이지랄인것들 널렸음 ㄹㅇ


진짜 심하면 1890년대 지은집도 아직도 몇번 개장해서 있는경우들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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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생각보다 기술이 들어가는 일이니까캐나다에서 했으면 인건비가 감당 안되자나유튜브보면 이거 관한 독일거 영상잇는데 기술자 아닌사람도 할수있게 프라스틱으로 하더라... 보편화되것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구형집도 마음 먹으면 바닥까면 다시 깔수있다 인건비가 싸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한국이 이런면에선 좋은나라임 양질의 시공을 싸게받을수있으니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게다가 1960년대 사진만봐도 초가집, 판자집이 국토를 덮고있었으니 제대로 된 집짓고 살던 양놈들과 달리 처음부터 싹다 갈아엎는게 부담이 없는게 한몫했지. 한국만큼 작은나라가 건설업이 이렇게 크는게 흔한일이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적으로 맞는말이다. 원래 산업화랑 현대화를 늦게 거친 나라일수록 인프라 완전 대격변거치는 시점이 남들보다 늦다보니까 더 최신화가 잘돼는것도 맞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편리함을 찾은 대신 미관은 안이쁘지다 때려부시는거 찬성들 하니까 보존을 안하지이제와서 미관 신경 쓰기 시작하자나장단점은 어디에나 있는법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동감이다

캐나다헬린이님의 댓글

  • 캐나다헬린이
  • 작성일
요즘 짓는 집들은 플로어히팅 많이하고 심지어 드라이브웨이까지 히팅넣는데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엉 신축으로 짓는곳들은 플로어히팅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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