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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온돌 시공비 비싸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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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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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히팅이 한국가면 돈없는 거지집도 절대 포기안하는 필수옵션이라
전국민 다 플로어히팅 보유중이라고하면 기겁하더라
한국 노가다성님들에 대한 리스펙이 생기는 대목
아니 사실 꼭 북아메리카만 그런게아니라 유럽도 플로어히팅이 흔한 옵션은 아니라고 그러던데.
한국은 진짜 온돌왕국이 맞긴맞나봐
서양쪽이 플로어히팅이 적은거는 내가볼때는 그냥
서양은 오래된 인프라에 대한 최신화 자체가 원체 한국에비해 느린감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다. 재개장할돈이없다기보단 ㅇㅇ
캐나다집들 촌구석이고 대도시고 매물보다보면 건축연도 1914년 1922년 이지랄인것들 널렸음 ㄹㅇ
진짜 심하면 1890년대 지은집도 아직도 몇번 개장해서 있는경우들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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