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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도시별 테크잡 증가율 순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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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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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hive.com/vancouver/vancouver-tech-job-growth-canada-us-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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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디트로이트 돌았나 진짜ㅋㅋㄲ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뻘하게 웃기네 디트로이트는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ㄹㅇㅋㅋ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토론토 안감?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증가율 자체는 밴쿠버가 1위인데 토론토 증가 수 보면 밴쿠버 잡 마켓이 훨씬 작다는게 보이네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토론토 인구: 2.7밀리언 밴쿠버 인구: 650,000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제목에 지역 이라고 언급된걸 봐선 City of Vancouver 만 포함된건 아닌거 같음. 물론 토론토도 GTA 전체 기준이겠지만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인구는 토론토의 1/4인데 잡 증가율은 50프로니까 사실상 테크 한정으로 잡을 찾는 사람한테는 밴쿠버가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다는 뜻이 되지.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인구에 상관없이 잡 오프닝의 절대적 량을 보면 작은게 사실이니 기회 자체는 절대적 량이 많은곳이 많은거 아닐까 해당지역 사람만 그 지역에 취업하란 보장도 없으니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GTA, GVA 적용해도 GTA가 GVA의 2.4배니까 밴쿠버에 비해 테크잡이 2.4배 많아야 하는데 2.1배니까 밴쿠버가 인구당 테크잡 상승율은 더 높다는 결론이 도출됨.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그리고 아마존이랑 EA는 새로짓는 오피스 오픈하지도 않았음. 각각 9000명, 1500명 뽑을 예정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뭐 밴쿠버에 더 양질의 IT잡들이 있을 수 있고, 여러 회사가 곧 더 채용을 할 수 도 있겠지만, 절대적인  IT잡의 수가 토론토쪽이 더 많기 때문에 기회가 더 많은거 아니냐는거지. 제3의 지역에서 IT잡 취업을 위해 두 도시 중 하나로 이동할 사람은 다른요소 다 배제하면 일자리의 절대적 수가 많은곳으로 가지 않겠어?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ㅇㅇ근데 한가지 고려해야하는게 대학의 갯수임. 아무래도 테크잡의 대부분은 이 대졸자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인구 통계에 잘 잡히지 않는 주변 대학 졸업생을 고려해야됨. 예) 맥마, 워털루, UWO, 퀸즈, Brock, Guelph, 수많은 2년제 컬리지등의 대학에서 컴싸를 졸업하면 아무래도 토론토쪽으로 몰리는데 인구를 아예 차치  하더라도 토론토쪽이 훨씬 경쟁이 심하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절대적인 숫자만 보자고 하면 이민자수도 봐야 하는데 이 통계도 절대적으로 토론토가 더 높음. 인구 차이, 대학의 밀집도와 졸업생들의 경로, 인구이동, 그리고 증가율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에 당연히 사람 1명당 테크잡의 수는 밴쿠버가 높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봄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게다가 인구도 한가지 문제점이 GTA에 잡히지 않지만 도시 구조랑 교통망등을 고려했을때 인구에 최소 키치너, 해밀턴, 런던, 오샤와,베리 인구 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봄. GVA는 랭리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밖에 포함될만한 도시가 없어서 2.6밀리언이 똑같이 유지되는게 맞고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이민자가 많이 몰리는 것도 결국엔 절대적인 일자리 수 가 많으니까 그런거지. 1인당 IT잡 개수를 따지면 IT회사들 많은 키치너/워털루가 더 클 가능성도 있는데 그걸 보고 기회가 많다고 하진 않잖아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아니지 우리는 그래서 지금 증가율에 대해 얘기 하고 있잖아. 1명당 증가율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그리고 내가 위에 설명한건 너가 증가율이 아니라 절대량이 더 중요한 지표라고 해서 설명한거임. 절대적인 인구 차이, 잡 증가율의 통계, 주변 도시의 인구, 주변 도시의 대학 밀집도, 절대적인 인구 이동 숫자 등등을 계산했을때 절대 절대량에서 일반인이 토론토에서 잡을 찾을 확률이 더 높다고 할 수는 없지. 즉 절대량에서 밴쿠버 한테 밀리는 셈임.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너가 증가율 올린건 맞는데 내가 단 원댓은 증가 수 언급하면서 절대적 양이 밴쿠버가 작구나 라는 취지였음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량이 많기 때문에 잡 마켓 자체가 크다는 얘긴데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왜냐? 잡 증가율의 절대량이 기본적으로 인구당 증가율에서 밴쿠버 보다 높아야 내가 말한 요소들에 의한 job deficiency를 얼마나 커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음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토론토 절대량은 후덜덜하네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임마는 밴쿠버 시장이 따로 불러서 밥이라도 사줘야하겠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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