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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잘하는 사람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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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f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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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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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할줄아는사람 흔하기도 하고 특히 한국인 옆에잇음 쓰기좀 그런데
불어는 잘 못하더라도 의사소통 되는 수준만 되도 오오오 하는 그런느낌.

발음 자체도 뭔가 고상하고

결정적으로 뭔가 하나의 세계 (문화든 나라든 경험이든)를 더 열어볼 수 있는 느낌

영어못지않게 불어권 나라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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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불어를 잘하면 좋은게 영어만 잘하는 사람한테 면전에 대고 쌍욕박을수있음 밴쿠버갔을때 캐셔가 교통카드 주는데 휙 던지면서 주길래 느금마 박고 나왔는데 못알아듣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개인적으로 영어 외 다른언어 하나를 더 배워야 한다면 스페인어. 요새 팝송 빌보드차트만 봐도 1/3은 스페인어노래인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언어는 영어 중국어 + 여기에 독일어 정도 하면 퀘벡 아니고서야 어딜 갔다놔도 살지 않남? 심지어 케나다 돈많이주는 회사에 중국어나 독일어 필수 붙어 있는 회사도 더럭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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