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맞지만, 비자나 영주권 거절되면 인생인갑다 하고 떠나는것도 맞다고 생각함. 색안경도 있지만, 법의 테두리 바깥에서 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있으려고 하는지 이해가안가서그럼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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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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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아재가 댓글로 써준게 대부분은 맞는데, 일부 해피엔딩 스토리도 있으니까 행복회로 돌리는거지.미국은 5년반 버티면 영주권 받을 수 있는 길이라도 있지. 여긴 그런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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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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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애 낳고 살다보면 내가 이해 한 일들보다 이해 못할 일들이 더 많아. 그 수많은 일들을 겪다보면 불체자 봐도 그냥 사정이 있는 사람이려니 생각하지,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음. 이런거에 열낸다는건 세상에 아직 때가 덜 탔거나, 아직 젊다는 증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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