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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불쌍하고 말고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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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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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에 뭐든지 극도로 예민하고 경계하고 조심스러워하고 그럴거면
한국가면되잖아. 누가 캐나다 남아서 그렇게 살으라고 협박함?
굳.이. 그렇게까지 살면서 한국을 안가는건 그들의 초이스인데
그렇게 살더라도 캐나다에 잇는게 약간이라도 뭔가 이득(혹은 덜 손해)인게 있으니까 그러고 있겠지.
군대빼려다가 꼬여서 한국가는순간 잡혀간다,
한국에서 범죄자였다,
한국에서 개씹노답인생이라 캐나다에서 혜택도 못받고 캐시잡을 하더라도 한국에서보다는 풍족하다
지금 캐나다에서 하는일이 어둠의 경로로 돈을 크게 만지고있어서 좀만 버티다가 나중에 한국돌아가면 개씹부자된다
등등등
사정이 뭐든, 어떻게든 불법체류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말그대로 불법으로 캐나다라는 나라에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니
그렇게까지 불쌍하게 볼필요가 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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