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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하니까 생각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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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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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한국에서 제품 개발팀에서 일할때 인천 남동공단에서 근무했었는데, 이때 아이오닉 2017신나게 타고다니던 시기
하여튼 아침일찍 회사앞에 다와서 주차하려고 앞뒤 재고있다가 딴데보느라고 사람을 못본거야 그대로 지나가던 아주머니를 살짝 쳤는데 아주머니가 넘어질 정도였음...
바로 내려서 괜찮으시냐, 다친데 없냐, 병원 데려다주겠다 했는데 한국말도 못하고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그냥 허겁지겁 가려는거 난 살짝 벙쪄서 쫒아가면서 까지 어떻게든 말을 걸려는데 무슨 범죄현장에서 빠져나가듯이 도망치듯 달려가는거야
이게 뭔일인가해서 사람쳐놓고 이래도 되나 싶은 찜찜한 기분으로 일시작하고 그렇게 기억에서 묻혔었는데 오늘 불체자 썰들으니까 이게 그건가 싶네ㅋㅋㅋ
하여튼 아침일찍 회사앞에 다와서 주차하려고 앞뒤 재고있다가 딴데보느라고 사람을 못본거야 그대로 지나가던 아주머니를 살짝 쳤는데 아주머니가 넘어질 정도였음...
바로 내려서 괜찮으시냐, 다친데 없냐, 병원 데려다주겠다 했는데 한국말도 못하고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그냥 허겁지겁 가려는거 난 살짝 벙쪄서 쫒아가면서 까지 어떻게든 말을 걸려는데 무슨 범죄현장에서 빠져나가듯이 도망치듯 달려가는거야
이게 뭔일인가해서 사람쳐놓고 이래도 되나 싶은 찜찜한 기분으로 일시작하고 그렇게 기억에서 묻혔었는데 오늘 불체자 썰들으니까 이게 그건가 싶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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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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