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일을 몰랐다 할 수 있냐? 솔직하게..

ㄹㅇ 몰랐음 ㅋㅋ 부모님이랑 외국 같이 나간 케이스인데 비자 이제 막 seperate 된 상황에서 학업문제로 타주로 이사가게됨. 그전까진 비자 맨날 부모님이 처리해줘가 몰랐지. DLS인가? 그것도 IRCC에다가 신고해야했는디 그런거 전혀 몰라가꼬 관련 문서들도 받은적이 읎음그 이후로는 학업 열중하다가 야로나 걸리고 중간에 조부모님 돌아가셔서 멍때리다가 또 야로나 걸림 ㅋㅋ 글케 두번째 야로나에서 죽었다 살아나서 보니깐 ㅅㅂ 내 비자가 얼마나 남았었지..? 하고 보니깐 114일인가 이미 지남 ㅋㅋㅋㅋㅋ 그대로 멘탈 나가서 ㅅㅂ 나 잡혀가는거 아님? 이러구 한국왔찌그 뒤로는 한국 대학교 편입해서 졸업하구 취활중인데 캐나다로 이민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길래 함 남겨봤음 ㅎㅋㅎㅋ

이러케된이상 지문 염산으로 지우고 중국어 배운다음에 북한인이라고 뻥쳐

헉 그런방법이~!!

돈은 꼬라박을대로 꼬라박고 불쌍하노 조센에서 잘살아라

요거는 소명 잘 하거나 변호사 쓰면 될거 같은데?

ㅇㅇ 변호사한테 한 5천불 즤어주고 앙망문 써달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