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계속 오름. 살 놈은 사겠지 메타

출국 하루전에도 떨이티켓 기대 못해??

성수기엔 자비업ㅂ다. 비성수기엔 가기 이틀-하루전날에 싼표 올라오는데 성수기엔 해당 없음

그럼 지금 50 오른거 눈물을 머금고 바로 지금이라도 사야돼?

사야돼 어쩔수 없어..

응 고맙다 간다!

가격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질 순 있어도 절대 내려가진않음 

하.. 저번주에 살걸 ㅠㅠ 50은 좀 심하잖아..

여행은 항상 6개월전에 예약... 어제 11월 여행 예약했다 

6개월 전이면 150쯤이었는데 거의100을 손해보고 사야하네미쳐...

나도 이거 떨이 희망갖고 기다렸다가 망하고 결국 못감...ㅜ 캐나다 국내선이었는데, 내가 내린 최종결론은 급한게 비행기 탈사람임... 이미 항공편은 편성되었으니 매몰비용? 취소불가비용이니 굳이 싸게 팔 이유가 없을것 같더라구...반대로 가야할 사람은 꼭 타야하니 비싸도 탈수밖에. 그리고 승객없으면 항공사는 취소시켜버리지않던가 싶어졌던 슬픈 추억

헐 역시 성수기구나... 하 250 진짜 너무해 근데 갈때 올때 미국 경유도 하고 진짜 불편하게 오는건데 여기서 더 올라간다니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