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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값 저번주보다 50만원씩 올라있는데

Estimat.. 작성
작성일 2023.05.17 10:49

83 조회
12 댓글

나 7월 말에 갈건데 늦출수록 계속 오르기만해 보통??

1주 새애 50 오른거 좀 너무하네 200에서 250 됐어 그것도 다 미국 경윤데

언제사는게 좋을까? 가기 3일전까지 눈팅해볼까?

댓글 12개

ㅍㅍㅍ
작성일 2023.05.17 10:49

8월까지 계속 오름. 살 놈은 사겠지 메타

Estimator
작성일 2023.05.17 10:56

출국 하루전에도 떨이티켓 기대 못해??

ㅂㅈㄷㄱ
작성일 2023.05.17 10:50

성수기엔 자비업ㅂ다. 비성수기엔 가기 이틀-하루전날에 싼표 올라오는데 성수기엔 해당 없음

Estimator
작성일 2023.05.17 10:55

그럼 지금 50 오른거 눈물을 머금고 바로 지금이라도 사야돼?

ㅂㅈㄷㄱ
작성일 2023.05.17 10:56

사야돼 어쩔수 없어..

Estimator
작성일 2023.05.17 10:57

응 고맙다 간다!

극동
작성일 2023.05.17 10:53

가격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질 순 있어도 절대 내려가진않음

Estimator
작성일 2023.05.17 10:55

하.. 저번주에 살걸 ㅠㅠ 50은 좀 심하잖아..

극동
작성일 2023.05.17 10:56

여행은 항상 6개월전에 예약... 어제 11월 여행 예약했다

Estimator
작성일 2023.05.17 10:57

6개월 전이면 150쯤이었는데 거의100을 손해보고 사야하네미쳐...

엔엪1
작성일 2023.05.17 14:16

나도 이거 떨이 희망갖고 기다렸다가 망하고 결국 못감...ㅜ 캐나다 국내선이었는데, 내가 내린 최종결론은 급한게 비행기 탈사람임... 이미 항공편은 편성되었으니 매몰비용? 취소불가비용이니 굳이 싸게 팔 이유가 없을것 같더라구...반대로 가야할 사람은 꼭 타야하니 비싸도 탈수밖에. 그리고 승객없으면 항공사는 취소시켜버리지않던가 싶어졌던 슬픈 추억

Estimator
작성일 2023.05.17 23:58

헐 역시 성수기구나... 하 250 진짜 너무해 근데 갈때 올때 미국 경유도 하고 진짜 불편하게 오는건데 여기서 더 올라간다니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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