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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고서라도 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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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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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억좀 넘는돈으로 내가 정말 하고 싶고 나중에 성공하고 싶은 생각이 뚜렷하고 이번에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졸업했고 부모님이 빛내서라도 걱정말고 도와준다는데 어떻게 해야함?
돈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만 하라는데..
나때문에 빛이 생긴다는게 좀 걸림, 그래도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장이고 집도있음. 내가 나중에 갚아 드리면 될려나?

참고로 이상한데 쓰는게 아니고 학비만 1억이 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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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 주실 수 있을때 받는게 좋다.- 사람은 로또를 사더라도 성공할 생각은 대부분 뚜렷하다. 결과가 문제지.- 제 3자에 의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봐라. 선생님이라든가, 부모님 친구 라든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주변에 좀더 물어봐야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야  외국인 신분에 뭔 4년제나 다녀.  영주권 받고 싶으면 2년제 나오고 졸업해, 그럴맘없으면  캐나다 말고 싸고 좋은대학 많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참고로 영주권있고 2년제인데 학비가 저따구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하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비행학교.. 에어캐나다 목표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부모님 안정적이고 지원가능하면 무조건 하는게 맞다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정말 하고싶은게 있고 지원해주신다고 하면 도전해봐. 근데 비행학교는 사립인가? 저거는 뭐 장학금 이런게 안나오나?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갤 말고 부모님과 좀더 깊게 이야기해보는게 나을거다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부모님 재원이 빵빵해서 빚내더라도 금방 갚을수있으면 하는게 맞지만비행학교 다니다 때려치거나, 커리어 버릴거면 1억이라는 돈이 뉘집돈도 아니고 전 별로라고 봄니다...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무슨 비행학교가 1억이야?? 1500~2000이면 자격증 나오고, 나머지는 수상비행기나 교관하면서 시간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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