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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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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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력서 받았을 때다. 이력서 어덜 스킬에 자기 랭기지스킬이라며 차이니즈 플루런트, 잉글리쉬 플루런트 캔터니스 플루런트, 만다린 플루런트 (여기서 왜 차이니즈만다린캔터니스를 나눠놨지? 라고 생각함) 코리안 미디움, 재페니즈 미디움, 스페니시, 등등 대략 7개국어를 한다는 거임.
오 우리 클라이언트들은 국적이 다양해서 뭐 영어만 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오 말 잘하면 좋지 ~ 하고 인터뷰 떄 물어봄
중국얘였는데, 오 너 코리안 미디엄이라고?! 말해봐바 이러니까 살짝 당황하면서 안냥하세여오우" "싸랑해" "씨--- 발" 이럼 더 없냐니까 없대..
일본말 도 들려달라니까 곤니치와 뭐 이딴식임...
저건 언어를 할 줄 아는게 아니라 그냥 소리를 외운거나 다름없잖냐. 근데도 지들 이력서 쓸 줄 아는 언어에 꼭 적어놨더라.
안물어볼줄 알았던걸까. 아님 인터뷰하는 사람중에 아시안이 없을거라 생각했을까
근데 얘 뿐만이 아냐. 중국애들 이력서 보면 꼭 할줄 아는 언어 겁나 많이 써놓음. 그거 다 저정도 수준일거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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