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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나 살린다하고 이민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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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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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현재는 대충벌어먹고사는 직종입니다.(300~400따리)
그러나 아무래도 이나라의 학교,군대,조직생활도 거쳐보니
비교문화 및 집단주의획일화가 저하고는 너무 안맞네요.
캐나다도 분명 힘든점이 있지만 여러 유튜버나 교포들 얘기들어보면 저런 부분은 확실히 덜하고
편해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이 나라에 계속있다보니 정치갈등,부동산폭등,비교문화에 지친거같습니다.
나이 30대초중반인데 컬리지후이민이라고 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서스캐처원,마니토바가 밴쿠버나 토론토에비해 경쟁율은 덜할꺼같아서 이쪽으로 방향잡고 준비할꺼같네요.
(pnp쪽으로 노릴꺼같네요.)
관련해서 조언좀 얻을수있을지요? 수중에 현금은 5~6억정도있습니다.
한국에 있으니 정신적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자살할바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준비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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