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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성비는 퀘벡 시티가 죽여주게 좋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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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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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규모 꽤 커서 인프라 있을건 다 있고


직장 ㅍㅌㅊ만 잡아도 집값 싸서 사실 가성비는 비슷한 인구규모 캐나다 도시들하고 비교해볼때


급여,도시규모 대비 가성비만 따져보면 저기만한곳없을걸?




몬트리올로부터 한참 떨어져 쳐박힌 입지 + 프랑스어 장벽 + 이민자그룹 아무도 테라포밍못한 프론티어



3개 요인덕인지 200k도 안하는 콘도와 하우스가 길바닥에 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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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사이즈 콘도 79k 지리는 가성비 보고가자


현금주고 콘도 사서 입주할경우 


Maintenance Fees $71


Property Taxes $89


유틸리티 뭐 해봐야 100쓴다치면 


한달 300달러도 안내고 살수있다 는 기적의 계산이 실현되는 땅이다 ㅎㄷㄷㄷㄷㄷㄷㄷ




즉 주거비명목으로 존나 싸게먹히기때문에 


온타리오에서 영어 중급자가 중하위소득 버는것보다


저기서 짧은 불어로 ㅎㅌㅊ 편돌이짓하는것이나 또이또이할수있다는게 코미디




더 놀라운 사실은 김치 유학원,이주공사중 아무도 여기 개척한놈없고 할 의향도없음


왜냐 이주공사새끼들도 사실 불어못하기때문에 퀘벡 시티 못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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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 프텍 89불 대박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연간으로는 1068임 ㅋ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관리비 71 실화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몬트리올,라발,롱괴이쪽은 1~2베드짜리 관리비 그래도 200~300달러 하긴할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불어권은 파리 중심부랑 제네바 빼면 다 쌈브뤼셀도 엄청 싸고 리옹 마르세유도 헐값임이런거 보면 영주권 없는 상태에서 캐나다 유학오느니 차라리 프랑스가서 돈 거의 안내고 대학 다니고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이민 노리는게 나을듯물론 제네바는 월급 자리수가 달라서 그렇겠지만 고작 인구 50만짜리 도시 집값이 토론토 거진 2배에 런던 뉴욕급;;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제로 프랑스에 학부유학테크올리고 퀘벡오는애들 있긴있을걸 ㅇㅇ 가성비 극한 테크트리이긴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스위스 걔네가 외인 이민 받기는함? 걔네 국경정책 ㅈㄴ 보수적인편아니던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U국적이면 준프리패스고 미캐 시민권 있는 사람이 스위스에서 학+석 아님 박사하면 바로 영주권 나오는데 나머진 힘들지 근데 공대쪽은 외국인도 잘만 취업하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욱씹 PhD까지 하다가 머리 벗겨질듯;; ㅈ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돈의 가치가 달라서 공대도 아닌 사회과학 박사생이 TA 수당 포함 안하고 캐나다 달러로 연 6만 받는나라니 해볼만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수당빼고 기본급만 연6만불받는다고? 문돌이들의 천국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스위스도 일단 명목상 다중언어 연방국아니던가? 독일어 메이저 + 프&이 마이너  로 퍼블릭 오피서잡은 3개국어 다해야하나? 존나 궁금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퀘벡에 2년 살아봤는데 인종차별 캐나다에서 제일 심한 동네다. 동양인 알기를 개처럼 알기 때문에 도저히 못 살겠어서 빠져나왔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퀘벡시티 동양인 존나 드물어 지들끼리나 소박하게 행복하지 참 개같은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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