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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은 니가 안오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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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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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조회
  •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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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기도 한번 했다. 
그런거 있잖아. 하루살이가 빛에 꼬여서 불에 뛰어드는걸 지켜보는 심정. 
야. ㅅㅂ 내 말을 ㅈ 으로 듣지마
그동안 내가 너 까듯이 이제 못 까

너 ㅈ 됬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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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이프 몰래 외간여자랑 데이트한다고 저번에 글올렸던 그사람 아닌가? 그여자랑 뭐 할거 다했다매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어 그치 할거 다해찌. 근데 그걸로 나 못잡아 근데 넌 ㅅㅂ ㅈ 되따니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주딱 자리비웠는데 시원하게 조지고 파딱 내려놓죠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겸손형 내가 왜 쟤 ㅈ 됬다고 할까? 쟤 지만 몰라 지금.  ㅈ 된거. 

ㅈㅅㅅ님의 댓글

  • ㅈㅅㅅ
  • 작성일
myj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두근두근 팝콘 와작와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말투 언제적 말투야?너 좆됬어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뭔 언제적이야 얘랑 너랑 동년배인데 니 세대 말투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좆틀딱 말투 존중 ㄴㄴ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니가 2찍이들 ㅇㅈㄹ떠는 40대 개좆틀딱인데 자신을 부정하면 어떡함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정발정씨 그동안 지켜보니까 당신 말투도 저런데 내로남불 지리네여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ㅅㅂ 너 땜에 내가 딴형들한테 욕먹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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