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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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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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무자본 무경력 무영어 워홀로 스시말아서 LMIA 받고 영주권 취득 후 컬리지 입학해서 요리전공으로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일식or양식 요리사로 벌어먹고 살 생각하고 있는 앰생입니다.
제가 가려하는 루트는 익히 들어서 얼마나 뭐같은지 알고서도 맨땅에 헤딩 하려는 것이니 너무 과한 비판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절박하고 포기하고 싶지도 포기 할 생각도 없습니다. 더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기 살기로 하자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영어가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EE든 PNP든 캐나다 입갤 후 영주권 신청자격까지의 시간도 있기 때문에 아이엘츠는 현지에서 공부 할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아이엘츠 점수를 영주권에 맞추고 가봐야 일하는 동안 유효기간이 끝나버릴 것 같아서.. 출국은 내년 3월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 미룰 수는 없습니다. 나이가 나이기도 해서..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출국까지의 시간동안 영어공부를 그래도 최대한 하고 가려는데 목표는 현지에서 일상생활 대화를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정도로 만들고 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어학원을 다니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회화 인강으로도 충분할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망인생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지금 저에게 가장 알맞는 영어공부법이 무엇인지 공유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시 추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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