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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면 어떻게 대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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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었음 차분하게 잘 설명 할텐데 영어로는 뭐라고 말할지 감이 안오네
사람은 나이스하고 직접적인 푸쉬는 없음. 근데 일단 미팅이 너무 많고 주에 개별미팅 1회 랩미팅 1회 각각 한시간씩
석사때랑 한국서 일할때는 거의 방임이어서 내 스탈이랑 잘 맞았고 성과도 잘냈음. 미팅 시간도 석사땐 월 1회 봤으니까..
처음엔 배운다는 느낌으로 10개월 정도 쭉 따라봤는데 이대로는 연구가 진척이 안될것 같아. 간결하게 말하면 내 입장에선 지도교수님 지시가 너무 산만함. 집중을 못하겠음
내가 해왔으면 좋겠는게 매번 있고 매번 달라지는데 난 이게 악순환인게 진득하게 하나를 붙잡고 있을수가 없게 되니까 떠오르는 생각도 감흥도 없음..
조만간 말은 하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사람은 나이스하고 직접적인 푸쉬는 없음. 근데 일단 미팅이 너무 많고 주에 개별미팅 1회 랩미팅 1회 각각 한시간씩
석사때랑 한국서 일할때는 거의 방임이어서 내 스탈이랑 잘 맞았고 성과도 잘냈음. 미팅 시간도 석사땐 월 1회 봤으니까..
처음엔 배운다는 느낌으로 10개월 정도 쭉 따라봤는데 이대로는 연구가 진척이 안될것 같아. 간결하게 말하면 내 입장에선 지도교수님 지시가 너무 산만함. 집중을 못하겠음
내가 해왔으면 좋겠는게 매번 있고 매번 달라지는데 난 이게 악순환인게 진득하게 하나를 붙잡고 있을수가 없게 되니까 떠오르는 생각도 감흥도 없음..
조만간 말은 하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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