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라마에서 4달러 짜리 1000ml정도 되는 샴푸 샀는데 아직도 많음

허리정도까지 오는 장발인데 늘 묶고 다녀서 그런지 머리 잘 안감게 됨 무엇보다 머리 감으면 말리는 데 7시간 은 걸려서 귀찮음 

떡질 때 보기 싫은 머리 뭉치는 게 사라지니께..,,,,,,,,,,,

4~5일에 한 번 샴푸 두 번 짜서 감는데 사라질 기미가 안보이네 

한국 살때 어떻게 하루 한 번 씩 머리 감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상상이 안가네 그때는 하루만 걸러도 머리 간지러웠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