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후기 분류

서방 백신의무화가 욕먹는 이유는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 99 댓글

본문

애초에 초창기때 무슨 개인의 프라이버시네 뭐네, 민주주의의 가치 훼손이네 뭐네 하면서

컨텍 트레이싱같은거 하는 한국도 겁나 까다면서 안하고 버티다가

이제와서 180도 변해서 지금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강제하는중


이렇게 쉽게 무너질 그놈의 자유였으면 처음부터 한국처럼 빡세게 관리하던가.

한국식 역학조사 뿐만아니라 뉴질랜드 호주같은경우도 첨부터 락다운 겁나빡세게 해서 청정국 되었잖슴 (물론 델타때매 다시 원상복귀지만)

근데 북미 유럽놈들은 코로나 피크 찍기 직전까지도 그런식으로 강제하는거 겁나 욕하다가

피크찍고 의료체계 파탄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통금하고 락다운하고.


정부, 개인 할거없이 그놈의 자유 자유 하면서 사람 목숨보다 더 귀하게 취급하면서

그 무엇에도 자유를 타협하지 하지 않는 스탠스였다가

이제와서 무슨 북한 공산주의식으로 하니까 100명중 20명정도는 개빡칠만하지.


어짜피 결국 희생될 자유였으면 첨부터 좀 희생해서 코로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캐나다 포함 북미, 유럽 보면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보다 코로나 개빡세게 맞아버렸자나.

근데 그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켜왔던 자유라, 이제와서 희생하긴 더 아까운거지. 극 자유주의자 입장에선.

관련자료

댓글 9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또 뭔솔. 내가 왜 극 자유주의자임? 나 백신의무화 반대한적 없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일부 있는거 이해는 된다 이런말이지. 법적 강제는 없는데 일상생활 불가라 캐나다 언론에서도 다 강제(mandate)라고 표현함. 그리고 "안맞은 사람들을 배척하는것도 사회의 자유다" 라는 글쎄.... 민주주의사회에선 그 논리 자체가 논란거리인듯. 그게 바로 안티백서들이 태클거는거고. 어찌보면 그게 바로 중국공산당이 감시 합리화하는 논리잖아. 불법적 행위를 막기위해 정부가 국민 인터넷기록 체크하고 뭐하는지 지켜보는거도 정부의 자유인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비판하는건 결국 서방 국가들도 이렇게 갈거였으면서, 초반에 한국 겁나 무시하고 한국하는거보고 공산주의니 뭐니 중국이랑 동일시했던게 웃기니까 그렇지.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안 맞은 사람 배척하는게 사회와 회사의 자유면 왜 그동안 공공장소 히잡 금지하려는 퀘베쿼들 욕먹었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아니 짱깨국에서 불법은 나라에서 정한 법이니까 관리하는게 맞는거고. 물론 옳다는 건 아님. 별개로 백신을 안 맞으면 남들에게 피해가 가니까 배척당하는건 배척하는 사람들의 자유지 맞으라는 법을 제정했는데 안 맞는 불법행위를 저질러서 불이익을 당하는 게 아니라는 말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욕하는 사람 마음이죠 ㅅㅂㅋㅋ 제가 어떻게 알아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백신을 맞아야 한다" 라는건 법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건 사실상 법이자너;;; Federal law는 아니지만 사실상 주 차원의 law와 동일한 효력으로, 불이익도 빡세자나.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국가, 주, 시 단위로 어떻게든 소속되어 있는 이상 여기서 나오는 혜택들을 누리려면 당연히 city bylaw든 fedral law든 social agreement든 따르는 게 맞고 그게 싫으면 언제나 다른 데로 이주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왜? 중국이나 북한처럼 나라에서 묶어놓길 했음 뭘 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한동안 주간 이동도 막은거모름? 그리고 지금으로서 캐나다에서 백신 의무화 안한 주가 있나??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백신 의무화라기보단 백신 안 맞으면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약을 걸어둔거지 남에게 피해가 가는 순간 그건 자유가 아니라 이기적인 거라니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난 ㄹㅇㅋㅋ 만 칠거라고! ㅋㅋ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민주주의 국가라면 헌법상 한 개인이 다른 개인보다 우위에 있지 않으므로 본인 마음대로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순간 자유주의자가 아니라 걍 이기적인 ㅅㄲ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 말을 하고싶은건지, 그래서 백신의무화가 맞다는건지 틀리다는건지 헷갈리네. 정부가 정부가 마음대로 내 자유를 침해하니까 정부가 자유민주주의적이지 못하고 이기적이게 (정부가 이기적이다? = 공산주의) 하는거다!!! 라는게 바로 안티백서들 주장이자너;;; 지금말대로라면 너가 안티백서같은데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 다른 사람을 감염 위험에 빠뜨리는게 인권침해인데 개인 vs 개인 말한걸 정부 vs 개인으로 물타기하면서 억까는 제발; 난독증이면 책을 읽읍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다른사람을 감염위험에 빠뜨리는게 인권침해라는건 백신접종자 입장이고, 백신반대자는, 내가 백신을 안맞고싶은데 맞게 강제하는게 인권침해란거자나. 그래서 그 논리로 가면 아무 설득력이 없어보여. 다르게 설득해야지. 다시말하지만 그거와 별도로 난 백신 찬성쪽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안티백서뿐만 아니라 찬반 관계없이 언론에서도 걍 강제한다고 표현한다니까 ㅋㅋㅋ 단순 중립적인 기사에서도 vaccinate mandate 라고 한다니까. 안맞으면 감옥가야되는걸 강제라고 하는게 아니고 안맞으면 일상생활 불가능인데 일상생활은 필수불가역적인거니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퇴근전에 어떻게됐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댓삭하면서 물타기는 좀 추한걸.. 여튼 더 말 안하기로 했으니 좋은하루돼라 ㅂㅂ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봐도 캐나다사람들도 다 사실상 "의무화"로 보고있긴 함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오히려 각종 규제와 락다운은 서방이 먼저시작했는데그리고 동선 추적같은 프라이버시 침해는 여전히 안하고 있고.각종 말 안듣는 시위대들은 그들이 소수고 별난놈들이라 주목받은거지 공공의이익을 위해 잘 따른 사람들이 대다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니까. 동선추적 끝까지 안하다다보니까 코로나 한순간에 겁나빡세게 맞아버려서 한국 등 아시아에 비해 락다운까지 빨리가게된거잖슴. 그리고 지금은 동선추적 할껄? 애초에 백신의무화가 어찌보면 더 큰 개인권리 침해 (개인의 의사에 상관없이 접종을 강제 받음)인데 동선추적을 아직도 안하면 그게 더 앞뒤가 안맞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동선추적을 안하는데 왜 상점 들어갈때마다 전화번호 남기라고 하갰음 동선추적 하려고 한거지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할껄이 아니라 동선추적 지금도 안하고 있다.백신 의무화가 권리침해라고 보긴 힘듬. 어느 단체든 사회든 국가든 개인 몇몇의 자유가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주면 제제되왔음.그럴거면 애초에 기존 사회 유지를위한 법들도 다 개인 자유 침해라고 하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마즘. 그거 한지 꽤 오래됐음. 공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도 앱 깔아서 위치보고 됨. 그거때매 캐나다에서도 자가격리 안하다가 걸린사람 가끔 뉴스에 나왔자너.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법을 따라야 국가의 보호를 받는건데 안 따르면 당연히 권리도 없는 거임. 룰을 안 따르면서 권리만 찾겠다면 노양심이지 안티백서들처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백신의무화가 개인권리침해라는게 아니고, 개인의 의사, 의지가 반영되지 못하고 무언가를 강제받는 것 자체를 개인권리 침해라고 하는거임. 백신의무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약간 그 개인권리침해를 면제받는 거잖슴? 동선추적도 거기에 해당하고. 동선추적 함. Contact tracing 이라고 백신의무화 식당가튼데 한번도 안감? 어디 갈때마다 전번 남겼자나.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훗쇼/ 개인의 증언에 따라 어디들렀다 하는거지 한국식으로 동선추적하거나 개인특정할수있게 공표하거나 하진 안하고있는걸로 앎. 그거하면 백신 의무화보다 더 난리필텐데?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76// 공항입국시 까는 앱은 자가격리 기간동안 보려는거고.한국처럼 모든 기존 한국살던 사람들 동의없이 통신사 뒤져서 gps추적 하진 않는다고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아니 그래서 그걸 언제 강제했냐고 ㅋㅋㅋ 식당에서 번호 적으라고 하면 안 가면 되잖아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Ontario announced Friday that it will require bars and restaurants to keep client logs for 30 days.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식당같은데 번호 남기는건 거기 들른 다른누군가가 확진되면 알려주려고 남기는거고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김겸손 말마따나 그 기록조차 남기기 싫으면 안가면 될것. 한국보단 훨씬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없는 선에서 하고 있는거 같은데?한국이 백신의무화를 못하는 이유는 전국민 맞출 백신조차 없으니 의무화 자체가불가능해서 못하고있는거고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더 큰 공공의 이익 = 공산당. 더 많은 개개인의 이익 = 민주주의 다수결제 모름? 그럼 투표도 반대표 의견은 묵살되니까 공산주의임? 뭔 ㅅㅂ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서방국가들은 전국민 다 맞출정도로 백신이 남으니 의무화가 가능해서 하는거고. 한국은 안하고있는게아니고 못하는거고. 결국엔 다 하게될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식 동선추적이 무슨 한국이 최초로 개발하고 그런걸로 생각하나본데 엄연히 WHO에 나와있는 팬데믹급 질병관리 method중 하나임. WHO는 정부가 아니라서 그게 각국의 사회적 가치나 시스템에 용납가능한지, 반하는지는 관여 안하는지라 각국에서 알아서 쓰고싶으면 쓰고 안쓰고싶으면 안쓰는거임. 캐나다에서도 시 단위로 한국처럼 어디에서 확진자 나오면 지역사이트에 목록 리스트업하고 했음.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렇게 가장먼저 동선추적한 한국 지금 꼴 보면 말 다했지뭐. 최근에 한국에 내 친척분도 코로나 걸리셨음. 백신 맞고싶으셧는데 당연하게도 없어서 못맞고 계시다가 예약 겨우했는데 날짜 기다리다 걸리심. 근데 이젠 한국식 동선 추적으로도 어디서 걸린지도 모른다더라.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76// 내가언제 한국이 개발했댓어? 시행했다고 했지. 아무런 사회적 동의나 논의없이 바로 도입햇자너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한국도 남기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건 마찬가지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백신문제로 허덕이는거는 별도 문제이고, 한국이 동선추적으로 백신없던시절 서방에 비해 선전한건 맞지;; 꼭 한국은 한국이란 이유로 까고 서방은 서방이라는 이유로 옹호하는걸로 보이네. 내가보기엔 동선추적이나 백신의무화나 둘다 논란거리있고 민주주의의 원래 가치에는 반할수있지만 효과있는 대처법인데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훗쇼// 한국은 내가 스스로 들른식당에 스스로 남긴 번호가지고 한게아니라 그냥 통신사 gps 동선 딴다니까? 초기에 번호남기는거 없던 시절 한국 어땠는지 기억안남? 개인 gps 동선 전국민에게 공유하고 그랬자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한국동선추적 사회적 동의없이 한거아니야. 한국이 메르스에 쓸데없이 엄청 크게데여서 그때부터 팬테믹 상황이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 하고 매뉴얼 만들고 시스템 짜고 준비했던거란다. 그래서 약간 예행연습된게있어서 초반에 서방에비해 착착 된거지. 잘한건 잘했다 해야지...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한국은 초기에 동선 위치추적으로 다털려서 불륜이랑 거리두기 안지키고 감염된사람들 야리돌림 당했는데..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니까 그 예행연습이나 빠른 실질적 도입에 언제 국민적 합의가 있었냐는거지.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ㅇㅇ 과도한 프라이버시 침해로 초기 걸렸던 사람들 다 신상털리고 개욕처먹었지. 이게 개인의 자유 침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https://apps.who.int/iris/rest/bitstreams/1279465/retrieve 읽어봐라 컨텍트 트레이싱 요법은 아까도 말했지만 예전부터 WHO에서 질병관리를 위해 매뉴얼화 되어있었고 GPS 나와있단다. 너무 어려우면 유투브에 vox 같은 전문채널에 컨텍트레이싱 하는거 설명되어있는거 보면 한국이 하는거 그대로란다. 그리고 한국이 동선추적 사회적동의 없는거면, 캐나다는 백신의무화 사회적동의 받은적있고?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같은 자유의 제한은 맞지만 저 때는 인지 못하는 상황에서 랜덤으로 감염이 됐으니까 확진자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문제가 있었던 거고, 안티백서들은 지들이 감염될 위험에 노출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험인자가 될 것을 인지하고 선택을 하는 거니까 다르지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적어도 캐나다 백신의무화는 이미 접종자가 70퍼이상 넘은지 오래라 동의를 넘어섰다고 봐도 무방하지. 그리고 그거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한 자유도 첨부터 지금까지 보장하고있고. 한국처럼 민노총 집회만 봐주고 타 집회는 코로나 핑계대며 못하게 하진 않듯이그리고 캐나다백신 접종률조차 백신에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니라고 본다면 더 해줄말이없다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안티백서들이 안아키랑 다를바가없음안아키 자식들이 질병에 안걸리는건 다른애들이 전부 예방접종을해서 안걸리는거지 지들이 옳아서 안걸리는게 아님.그리고 안티백서들 본인이 코로나 걸리는것도 문제지만 지들이 퍼뜨려서 걸린사람들에겐 뭘해줄수있는데? 특히 어린 애들은 아직 백신 맞지도못하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얼마전에 여기서 글본거같은데? 인권위에서 공식발표했자나. 백신에 반하는 개인의 의지는 더이상 보호되지 않는다고.  "백신을 맞지 않음으로서 발생하는 차별은 정당하다." 이게 인권위에서 말하는 공식입장으로, 이젠 백신반대 자체를 점점 불법화하고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a person who chooses not to be vaccinated based on personal preference does not have the right to accommodation under the Code"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76// 그니까 그건 그냥 방법중 하나인거고 도입하냐마냐에 대한거 가지고 얘기하고있자너. Who에서 공표하면 다임? 곧이곧대로 다 믿으면 who 중국빨던 발언도 절대적으로 동의함?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차별이 정당하다를 어떻게 불법화로 알아듣냐 ㅅㅂ 진짜 빡통이네 불법이면 차별이 아니라 벌금과 댓가를 치르게 하겠죠 ㅅㄱ 진짜 끝 이글안온다 헛똑똑이 깨시민인 척 하는 소리에 나까지 멍청해지는 것 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저 나도 백신반대 싫은데, 동선추적은 프라이버시침해라서 잘못된거고 백신의무화는 좋은거고 이게 앞뒤가 안맞을뿐. 둘다 공공의 더큰 이익을 위해 자유를 희생하는건데, 둘다 찬성이거나 둘다 반대여야지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당연하고도 옳은 말 같음.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백신 부족만 해결되면 백신의무화 안할 나라 전세계에 몇 없을걸?동선 추적한 한국 지금 꼴 보라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그꼴난건 동선추적해서가 아니라 백신도입을 그따구로 해서지 뭔 동선추적을 끌어들임? 동선추적마저 안했으면 더심각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한국 극초반 동선추적 프라이버시 침해사례는 인정하는데, 어쨌든 백신의무화의 논리와 같은 논리로 보자면, 본인 볼륜 들통나는 그런 희생을 감수함으로서 결국 공공의 이익을 지킨거자너. 백신의무화도 똑같은 논리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정부분의 희생을 감수하는거라서 똑같은 말임. 그리고 프라이버시 침해문제는 극초반이나 그랬지 빠르게 보완했자너.  GPS 쓰는거는 WHO매뉴얼에도 나와있드시 캐나다도 일부 하고있는 방식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백신의무화뿐 아니고, 락다운 통금 이런거 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희생하는거자너. 백신 도입 관련해서 뻘짓하다 망한거는 그거 별개 문제이고, 백신 이전만으로 볼때 프라이버시 지키고 통금할래, 프라이버시 희생하고 일상생활할래 이차이였는데 뭐. 내가보기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저녁시간이라고 밖에 못나가는게 프라이버시 침해보다 더 심한 인권침해면 인권침해지, 덜하지 않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https://bc.ctvnews.ca/credit-cards-loyalty-programs-quietly-used-in-b-c-contact-tracing-1.4951402  이런거보면 캐나다도 동선추적한다고 신용카드랑 맴버십카드 내역 다 들여다본다는건데 GPS는 그냥 시스템 구축할 능력이 없어서 못한거같아 보이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도 GPS 사용한단걸 비롯해서 그런거 다 원래 코로나 전부터 WHO에서 매뉴얼화되어서 하던 방법이고 캐나다에서도 다를게 없을거라고 아까부터 하던 말인데 무슨 근거로 캐나다는 그런거 안한다는지도 모르겠고, 내기준엔 동선추적 락다운 백신의무 이런거 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유희생하는, 코로나 조치일 뿐들인데 왜 동선추적만 까고 백신의무만 옹호하는지도 모르겠고. 난 동선추적도 필요하다고 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역 비즈니스 이용할때마다 전번 남기는것도 Contact tracing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내린 지침인데, 단지 확진자 발생시 연락용으로만 남기는거면 contact tracing이라고 안함.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내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은 메르스때 동선 추적 좆망한 경험 때문에 초기에 어느정도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지 않았나 싶음. 그거랑은 별개로 백신 도입 미룬건 개병신짓이 확실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음. 시스템적인 준비뿐 아니라 사회적 합의가 사실상 있었던 상태로, 프라이버시 침해사례 나오는 와중에도 한결같이 동선추적 해야된다는 인식도 있었고 프라이버시 침해라며 동선추적안하고있는 서방국가들 보면서 다같이 ㅉㅉ 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살다살다 동선추적때매 한국이 이꼴났다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백신뻘짓때문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반대 비율로만 보면 한국이 동선추적했을때 반대하는사람비율보다 지금 캐나다에서 백신의무화하는데 안티백서 비율이 더많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내말이. 근데 캐나다가 백신의무화 한다니까 "아주 합리적이고 맞는행동임!" 근데 한국 동선추적했던건 "사회적 합의없이 정부맘대로 밀어붙인 비합리적인 조선식 행동!" 이러잖슴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76, 훗쇼// 근데 니들 말이 이상한데? 니들 말대로면 캐나다도 동선추적했다는게 니들 주장인데, 그럼 동선추적도하고 백신도 잘 들여오고 백신의무화도 빠르게 적용한 캐나다 압승아님?그와중에 동선추적으로인한 개인 정보 노출 조리돌림 하는 프라이버시 침해는 한국이 문제맞고.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오히려 한국과 다르게 안티백서들 시위도 하게두고 강제로 연행하지도 않고 그쪽들 주장도 언론에서 자주 다뤄주잖아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로인해서 개인의 자유나 프라이버시 국가의 개입 정도 등에대한 논의나 의견 피력 수렴이 한국보다 훨 활발하게 이뤄졌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거같은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 맞어. 누가 지금 캐나다 방식이 틀렸대? 캐나다도 다른 서방에비해 덜하긴했지만 백신 전 시절에 동선추적 안하고 안일하게 대처했다가 크게 데였다가 뒤늦게서야 컨텍트레이싱 대열에 합류한거자너. 애초에 내가 하고자했던 말은 지금 캐나다나 서방이 점점 백신의무화 등등쪽으로 가는게 틀렸다는게 아니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유를 희생하는 방식을 처음부터 택한 아시아+호주/뉴질랜드들 존나 욕하면서 지금에서야 결국 스탠스바꿔서 이러고있는게 웃기단거였자너. 근데 이걸 백신의무화가 틀렸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은 뭥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과적으로 어짜피 자유가 희생되는 방향으로 올거였으면, 애초에 첨부터 욕이나 하고있지 말고 발빠르게 대처했으면 피해 줄일수 있었는데 지금 뺑 돌아온거자너. 캐나다는 서방중에서 그나마 안 심한편이었는데도 1,2,3차 웨이브동안 머리도 못깎았다. 뉴질랜드 호주이런데 봐라. 락다운 빡시게 한달정도 하고 쭉 정상생활했었다. 델타때매 망했지만서도. 물론 한국도 정상 비슷한 생활 했었고. 다시말하지만 백신때매 망한건 팩트고.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나는 그 처음부터 적용안하고 싸운 과정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결과적으로 누가 옳았든. 오히려 그런 과정 후 틀렸다고 인정하고 스탠스 바꾼게 더 의미있는거 아닌가? 한국처럼 이제와서 아직도 우리는 신중하려고 일부러 백신 안했다 라고 우기기보다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앞으로 매번 무슨 일 터질때마다 즉각적으로 자유 침해 하는 방향으로 시행되는 사회로 점점 흘러가길 바라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늦어도 너무 늦었지. gym, 바버샵같이 실내 비즈니스들 코로나 20년3월~21년3월동안 영업이 허용되었던 기간이 50일남짓이야. 그 50일 빼면 지금의 한국처럼 영업시간 제한도 아니고, 걍 아예 영업 금지였다고. 그리고 한국이 뭐 망했네망했네 하지만 지금 피크라고들 하는데 2천명대야. 캐나다는 어제기준 4천명대고. 중환자수도 비슷해.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나는 어디가 옳다고 한적 없고 캐나다는 동선추적을 안한다길래 캐나다도 동선추적 한다고 한거 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초반에 못한건 충분히 욕먹을만하다 생각함. 특히 북미나 유럽은 한국보다 거의 1달 늦게 터졌는데 한국이 먼저 좆된거 보고서도 그 시간동안 뭘하고 있던거임. 처음부터 적용안하고 싸우는게 필요한건 공감하지만 그럴 시간이 한국보다 더 많았는데도 전혀 활용 못하고 안일하게 있었음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시간은 비슷했다 생각하는데. 한국도 어차피 ㅈ되고나서 시작했기 때문 코비드 19인게 19년도 발생이라서인데 한국도 20부터 했으니. 근데웃긴게 자국민 제한은 그리 빨리걸고 외국인 입국제한은 안함 ㅋㅌ 특히 중국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초반에 중국 제한 안건건 첨엔 나도 개답답하긴했는데 지나서보니까 좀 이해됨. 근데 한국이 자국민제한을 한적이 있었나? 전세계에서 자국민을 제한한 사례는 호주가 유일한걸로 알고있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쁘게 보면 유유부단했던거고 좋게 보면 중국인 입국금지 하냐 안하냐 싸우는 과정을 한국도 겪은거지 뭐. 그러고나서 결론낸게 하지말자 였던거고. 한국은 중국을 입국금지할 배짱이 있을수가 없음. 지금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입국금지 못할듯.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아 내가말한건 동선 공공에게 공개하는 그런 자국민 권리침해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ㅇㅇ 그게차이임 여기는 싸우고나서 틀렸으면 국익에 타격이 와도 옳은 방향으로 결정을 바꾸는데 한국은 그게안됨. 국력이 모자라서건 정부가 중국단물 빨아먹느라 멍청해서건.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분명 대부분의 국민여론은 중국제한해야 한다 였지만 한국정부는 듣지않았지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러다 중국이먼저 한국 코로나 심해진다고 관광 가지말라고 한게 웃음포인트.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백신 도입 늦게해도 된다던 양반 안짜르는 정부 수준이니.... 초반에 동선추적으로 재미 살짝 본거에 뽕 빠져서 현실 직시 못하고 K 어쩌고 빠느라 전체적인 방역 실패한건 까여야 마땅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미국 그리도 심할때 미국 입국금지 못하고있다가 미국이 캐나다 금지하니까 상호주의원칙으로 캐나다도 미국금지한거라 어쩔수없는 강대국 앞잡이 나라들의 숙명인듯함.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캐나다는 상호주의로 같이 닫기라도 했지 한국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애들아 유튜브가 이제 백신 반대 콘텐츠 차단한데~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이것도 ㄹㅇㅋㅋ 만 칠까보다.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유투브는 이미 오래전에 표현의 자유가 조져졌다리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래도 차이나의 따뜻한 젖꼭지를 빨지는 않잖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7/1687002950-648d9f467435f.png">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어쨌든 난 안티백서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선택과 결정은 존중함. 물론 pc의 나라 캐나다에서도 그러니까 "강제"를 하지 않는거임. 강제는 무조건 안 맞으면 벌금 감옥 or 강제로 잡아다놓고 접종하는게 강제지. 결정권이 있는데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게 맞지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추하게 댓삭하지말고 증거를 가져오라구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첫댓 단거 너였음? 나 삭제 안했는데 본인이 삭제하던데?? 증거찾기 귀차너 구글링 해봐 south korea contact tracing controversies 등으로. 영어뿐 아니라 유럽각국 언어로.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잉 뭐지 왜삭제됫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난 이제 ㄹㅇㅋㅋ 으로 간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7/1687002950-648d9f46745ef.png">
Total 41,137 / 814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