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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케이크 먹듯 쉽게 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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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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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on>ab>nunavut>..... 기타 잡주들
Bc주와 온타리오 주들은 캐붕이들을 도와줄 한인 업주들이 많다고 함 한인 업주들은 통수 안치냐고? 인터넷엔 항상 부정적인 글들만 올라온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자 그리고 대부분의 한인 업주들은 이미 수십명의 한국인들의 이민을 도와줬으니 여러번의 경험이 있고 오히려 현지 업주들의 대부분은 경험이 없어서 실수를 번번히 함 따라서 현지잡보다 한인업주가 안전하다 ㅇㅇ
근데 현지잡 해보고 싶으면 누나부트로 가라 취업 잘됨
아 그리고 유콘은 코로나로 좆망함 가지마라
2. 한인 사장님이 수당도 제대로 안주고 토,일도 출근하라 하시고 계속 잔업을 시켜요...
-> 참고 열심히 하자 사장님이 널 믿고 의지하시는 것임 ㅇㅇ 근데 나중에 그렇다고 신고 넣지 마라 영주권 진행 했던게 복잡해 질 수 있음
3. 한인 사장님이 말로만 영주권 프로세싱 지원해 준다고 하고 계속 날짜를 미뤄요
-> 앞사람이 밀려 있거나 아니면 자격이 안되서 그러는거다 나중에 통수칠 일이 없으니 계속 일하삼
번외-한인 사장님한테 당한게 너무 억울해서 캐나다 노동청에 신고하고 싶어요
-> 절대하지 마라 나중에 캐나다 전역에서 한인 관련된 잡 구하기도 힘들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캐나다 일처리는 엄청 느리고 돈도 제대로 못돌려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한인 사장이 화나면 베트콩들 시켜서 너한테 해코지 할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참은게 좋음 가끔식 뉴스에 나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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