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는 걍 특유의 한국어 억양만 있는거라 괜찮은데 영국남자 걔는 말투랑 톤  약간 게이같아서 보기 오그라들때 많드라

올리버쌤은 한국어할땐 ㅂㅅ같은데 영어할땐 걍 평범해보임

반대로 영국남자 걔는 한국어는 올리버보다 더 나은데 영어로 말할때 하이톤으로 오도방정떠는거보면 진짜 게이같음

와 씹인정

둘다 ㅂㅅ같던데

ㄴㄴ한국 위상이 은근 높음

?

한국이 막 잘난건 아니라도 필리핀이랑 비교될 급은 ㄹㅇ아님ㅋㅋㅋ 근데 니가 언급한 애들 국뽕컨테츠땜 장애스럽게 느껴져서 그렇지 인간만 보면 솔직히 ㅎㅌㅊ너드는 아니지않음?

진짜 ㅆㅎㅌㅊ같다 느낀건 데이브 얘 밖에 없는듯

데이브는 솔직히 태극기를 향해 경례와 삼보일배 해야함 와꾸 개박살난 씹너드 백인백수 구제해준 은혜로운 국가 갓한민국

내기준엔 ㅎㅌㅊ인데.....취향은 존중

동유럽이지.

코리안 와이프의 위상은 솔직히 장난감 마누라 아니냐?동양인 - 백인 커플중에 케바케인건 중국 여성 - 백인 남성이고 진짜 완적 백인 - 백인 부부처럼 사는건 일본인 여성 - 백인 남성 뿐이었다.일본인 여성 중에서도 그 뭐냐 유학원 다니는 그런 애들 말고 딱 보면 못해도 1.5세 같이 생기신 분들 있잖음

어디서 살길래 그런 경우 봄?? 난 BC에 있는 개작은시골 살았는데 백인이랑 결혼한 한국아줌마들 한 3분 있었는데 다 멀쩡하게 잘살았었음

ㄴ 캘거리한 분은 젊어서 연애하고 내조 잘해서 변호사 만들었더만 변호사 되자마자 바로 갈아타기 당한 케이스임 애만 7명인데도 애들 보러도 안옴다른 분은 완전 술주정뱅이 돼지 백인놈한테 밥차리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가정부 정도로 부려먹히더라 그 아들도 자기 엄마 쪽팔려 하고 자기 아빠처럼 부려먹음 ㄹㅇ 아들놈이 어눌한 한국말로 "야!" 하면 설설 기면서 하인노릇하더라 기가차서

와 그런 경우가 있긴하구나 ㅈㄴ불쌍하다;; 내가 살던 시골에선 걍 평범한 백인부부처럼 살길래 다 그런줄

일본여자도 한국여자랑 다를거 없던데 옐로우피버 온새끼들만 동양인 오지게 찾아다님

진짜 조옷나 불쌍하네 진짜; 영주권 나오고 이혼ㅌㅌ하는 년들 많으니까 영주권 나오기전까지 애 ㅈㄴ 낳는거 아님? 튀어도 ㅈ된상태로 튀게끄

나는 캐나다 살면서 본 백인이랑 같이 사는 아줌마들 전부 막굴려져서 꼴이 좋지가 못하길래 별로 좋은 생각 안듬

내 루마니아 친구가 한국 여자에 환장했던 이유는 단순히 보지에 털이 많아서였음..

보지에 털많은걸로 치면 동양인보단 중동 인도 이런애들 더 많을거같은데 이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진짜 ㅅㅂ;;

털 많은게 너무 꼴린다고 하는데 이걸 썅 특이 취향으로 봐야하나 싶었음 ㅋㅋㅋ 학교에 유명한 한국인 걸레 있었는데 걔한테 돈줄테니까 대주라고 하면 해줄까? 라고 나한테 물어볼정도였으니까 ㅋㅋㅋㅋ

주변에 백인남/동양녀, 동양남/백인녀 커플 존나 멀쩡하게 잘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뭐지...?

동양남 백인녀 커플 부럽다

니가 그 집구석이 진짜 멀쩡한지 아닌지 겉으로만 봐서 어케 아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