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유무랑 캐나다 이민가는거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는데 관리문제를 말하는 거면 부모님한테 가족증명서랑 위임장 잘 맡겨놓고 월세, 전세 돌리면서 캐나다에서 확인할수 있음. 부동산 보다는 당장 끌어서 쓸수있는 현금이 더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갈까 말까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몫. 캐나다에서 뭘로 먹고살수 있을지부터 생각하는게 먼저인거같음

먹고사는 기술이 제일 문제겠네요 한국에서도 문과라서 공무원하는건데..

문과에 집있고 공무원이면 그냥 한국 살아라. 캐나다는 관광으로나...

항상 말하지만공무원은 이민 비추와서 성공하는 케이스를 본 적이 없

넹

https://m.dcinside.com/board/canada/36563

크 돈이 많아야 한다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저도 돈 많이 못 벌게 되면 이민은 접고 한국에 사는게 더 맞다고 봐요 

이런 고민을 한다는건 영주권 따놓기만하면 평생 유지되는걸로 이해한모양인데??? 영주권 따고 유지하려면 여기 살아야됨. 5년마다 갱신해야하는데 5년중 3년 캐나다에 살아야 갱신됨

애초에 이런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이민 오려는 사람들은 사실상 일말의 의심 없이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음,, 물론 나도 그렇고 

ㅋㅋㅋ 근데 원룸아파트는 어떤거야?? 방이 있고 거실도 있는건가? 거실만 통으로?얼마정도하는건지를 알아야..또는 월세 받으면 얼마나 받을지를...이게 현금흐름측면에서 더 중요하겠지.그리고 공무원이 수십만에 수백가지 종류아니냐...그냐 한국 직장인인데 랑 다를거 없는 말같음..캐갤이 쏘는것 같아도 은근 츤데레에 좋은정보도 많이 나온다. 근데 그 퀄은 질문을 어케 잘 하냐에 달려있지.ㅋㅋㅋㅋ

공무원이면상대적으로 휴직오래할수있지않음? 왜 굳이 그만두는걸전제로하는지 궁금........

한국 공무원은 이유 없는 휴직은 불가능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