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00개 텍 컴퍼니가 펜딩중이고 digital transformation에 20조 써서 텍 컴퍼니 유치성공함 

작년에 테크 관련 잡 22% 상승함에 따라 북미 전역 테크 마켓 28위에 진입함  (토론토3위 벤쿠버8위 몬트리올 15위 에드먼튼은 35위)

올해 테크마켓 도시 20위권 아래로 내려가는게 목표 유치 예정인 회사가 많아서 불가능한 소리는 아님 

에드먼튼은 AI 랩이랑 natioanl 연구소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음 근 4년간 테크 컴퍼니의 수는 35% 상승함 테크 종사자도 4만명에 육박함 

에드먼튼 캘거리 둘다 석유빨 다 빠지면 한번 데여봤으니깐 밀물 들어왔을때 썰물 빠지기전에 노 오지게 젓는중임 인프라 확장에 인구 대거 유치 에너지관련 회사 + 테크회사 공격적으로 유치 학교 병원 확장및 증축ㅋㅋㅋ

두 도시다 석유빨 빠지고도 살아남을라고 발악하는중 ㅋㅋ 인구 projection 5년안에 2백만 찍을수 있을꺼 같고 에드먼튼도 2백만 쉽게 찍을꺼 같음 지금 증가세면 

둘 다 존나게 발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