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분류 선택받은자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작성자 정보 ICEMAN 작성 작성일 2023.04.04 01:12 컨텐츠 정보 111 조회 3 댓글 본문 그것은 난방 돌아가는 지하주차장차 넣자마자 눈 펑펑 내리는 4월의 알버타란 대체 어떤 곳일까...?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3.04.04 01:16 러시아 추운동네에서는 겨울에 차 시동 한번 끄면 기름탱크랑 엔진이 얼어붙어서 여름까지 못쓴다더라ㅋㅋㅋ 킹레젼드인듯 러시아 추운동네에서는 겨울에 차 시동 한번 끄면 기름탱크랑 엔진이 얼어붙어서 여름까지 못쓴다더라ㅋㅋㅋ 킹레젼드인듯 ICEMAN님의 댓글 ICEMAN 작성일 2023.04.04 01:18 예전에 본 영상에선 -70C 내려가는 동네에선 엔진오일 빼놓고 주차해두고 시동 걸기전에 방염천 덮은채로 범퍼 녹을만큼 히터기 돌리면서 겨우겨우 걸더만 예전에 본 영상에선 -70C 내려가는 동네에선 엔진오일 빼놓고 주차해두고 시동 걸기전에 방염천 덮은채로 범퍼 녹을만큼 히터기 돌리면서 겨우겨우 걸더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3.04.04 01:21 여기 캔모어임? 여기 캔모어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3.04.04 01:16 러시아 추운동네에서는 겨울에 차 시동 한번 끄면 기름탱크랑 엔진이 얼어붙어서 여름까지 못쓴다더라ㅋㅋㅋ 킹레젼드인듯 러시아 추운동네에서는 겨울에 차 시동 한번 끄면 기름탱크랑 엔진이 얼어붙어서 여름까지 못쓴다더라ㅋㅋㅋ 킹레젼드인듯
ICEMAN님의 댓글 ICEMAN 작성일 2023.04.04 01:18 예전에 본 영상에선 -70C 내려가는 동네에선 엔진오일 빼놓고 주차해두고 시동 걸기전에 방염천 덮은채로 범퍼 녹을만큼 히터기 돌리면서 겨우겨우 걸더만 예전에 본 영상에선 -70C 내려가는 동네에선 엔진오일 빼놓고 주차해두고 시동 걸기전에 방염천 덮은채로 범퍼 녹을만큼 히터기 돌리면서 겨우겨우 걸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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