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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LED wall 영화 스튜디오 버나비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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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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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헝거게임, 만달로리안, Fast & Furious, 원더우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맡았던 


영화 프로덕션 스튜디오 Pixomondo의


세계 최대 리얼타임 렌더링 video wall, 버나비에 입성.


그린스크린의 시대는 끝났구나


https://dailyhive.com/vancouver/william-f-white-international-led-video-wall-film-production-burnaby-lar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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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끝났다기엔 아직 문제점이 너무나 많고 실제 작업해보면 결국은 로토따서 매트 뽑아내야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저 작업장의 가장 훌륭한점은 저기서 즉석에서 뽑아낸 배경이 아니고 저 작업장을 이용한 그린스크린임. 키라이트 한번으로 뽑아내는 매트 디테일이 그레인만 정리하면 가볍게 정리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즘 근데 로토는 인도에다 수주 맡겨서 큰 문제는 안될듯 헤어디테일이 문제지. 근데 내가 픽소(이건 토론토) 일했을때 ‘자신의 로토는 스스로 하자’여서 인하우스 플레이트는 결국 레퍼런스용으로밖에 안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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