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스무살임
1. 취업이 쉬웠다
엄마아빠 세대대가 취업이 쉬웠던건 맞으나그 땐 한 번 취업하면 그 회사가 내 회사였음소속감 유대감이 굉장히 강하고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경우가 많음
지금은 돈 주는만큼만 일하고 열심히 해봤자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호구된다 이런 마인드지


2. 스스로의 경쟁력을 올릴 생각은 안함
남들 다 따는 토익토플 무슨 자격증 이런거만따놓고는 취업 안된다고 징징거림
꼬우면 학창시절에 공부를 개같이 해서의치한약수를 가던 스카이 공대를 가던 
대학타이틀을 버리고 취업 잘되는 특수학과를 가서 기술을 배우던 했어야 된다고 생각함
자영업자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해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쟁력 없으면 도1태되는건자연스러운건데 이걸 맨날 정부탓만 하니까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장사를 하니까 장사가 안되는거지밤낮으로 연구해서 좆되게 맛있는걸 만들어내면사람들 줄서서 먹음
마케팅도 중요하긴 하지만 맛있으면 입소문을 탐운에 따라도 또 다른데 적어도 망하진 않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프렌차이즈, 치킨집만하면서 남탓만 하면 난 모르겠다..

3. 집값
이건 나도 개빡침암만 생각해도 내가 평생 일해도 살 수 있는 범위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