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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프레이져가 tr to pr 비슷한 퍼머넌트 영주권 패스웨이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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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의부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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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했네.
사실 이 부분은 매우 찬성이다.
결국 캐나다에서 학업을 한 학생이나 템포러리 워커를 fsw보다 우선시 하겠다는건데
예전부터 나는 영주권이 이 방향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말이지.
거기다 온타 bc 제외 나머지 주들 pnp 쿼터를 좀 늘리고
거주를 제한적으로라도 제한해야 된다고 생각함.
아니면 2년 이상 해당 주에 학업을 했거나 일을 한 경우에 점수를 왕창 더 줘서
드로우에서 우선권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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