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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하자면 나는 솔직히 한국인, 한국 정도면 진짜 괜찮은 편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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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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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합니다.
친구들이랑 장난치고 그럴때는 헬조선 헬조선 해도 솔직히 잘 사는 나라고,
안에 사는 사람들도 엥간하면 개념있는 것 같음, 평생 서울에서 살다가 제주도랑 서울 왔다갔다하면서 학창시절 보냈는데
물론 이상한 사람도 있고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어느 나라나 다 있어서... 뭐라고 해야하지, 저점이 높다고해야하나, 중간값이 높다고 해야하나,
고런 느낌임.
솔직히 나는 한국에서 인종차별이나 그런 것도 잘 모르겠음, 한국에 있을때 외국인 친구들 몇번 어플 통해서 만난적있었는데 걔네들도 다 한국 인종차별 심하지 않다고 했었음,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빤히 쳐다보는건 더러 있었다고 하더라
가끔식 여기서 말하는 것 보면 한국이 파쇼국가 같은 느낌이라서
나는 그 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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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푸프리트파로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