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 미만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다 거품이라고 생각함. 나한테 버거/피자는 가성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인앤아웃을 못먹어봤는데 하 먹으러 서부 날아가봐야하나

미국서부만...

밴쿠버는 인앤아웃도 안들여오고 뭐했냐 이말이야

ㅋㅋㅋㅋ 그래야 함씩 시애틀도 과고 그러는거 아니겠음.....ㅠ

인앤아웃 먹어봤는데 솔직히 그게 프리미엄이라고 느껴지는 맛은 또 아니었던거 같음. 그냥 그동네에만 있으니까 희소성 때문에 더 유명해진 느낌 

여기는 국경 넘어가도 별거없는데 ㅂㄷㅂㄷ

아항 나도 첨 쉑쉑 먹었을때 그랬었음...무지 짜기만 하구...그래서 인앤아웃도 큰 기대는 안함.....난 덜 짠 고기고기한 느낌을 좋아해서ㅋㅋ파가나 팻버거도 안짜서 좋아함ㅋ

아 그러고보니 나 쉑쉑도 안먹어봄. 먹을 기회있었는데 막상 그때는 안땡겨갖고;

감자는 버거력이 아직 부족하네... 서부로 와라...

로또맥스,649 둘중에 하나 당첨되면 가겠읍니다 ^^7

쉑쉑은 이미 너무 프렌차이즈가 되어부러서... 본점 가도 이제 특별할꺼 없는 맛임 

응 나도 그거 되어야 더 오래 있을것 가타...안되면 한국돌아가서 콰치나 먹어야지...ㅠㅜ

로열욕슨상님이 버거내공 좀 있는듯 은둔고수 냄새난다

인앤아웃은 가격 자체가 동네 버거 가격 받으니까요

하...인앤아웃 못먹어봐서 내 버거끈 짧은거 다 뽀록났네..뉴질쪽에 버거퓨얼 잡솨봤음~? 한국 다운타우너, 바스버거...아...구질구질하다.. 이래서 일등을 쫓아야해..흑흑

내 기준 버거는 약간 떡볶이 같은 느낌이라 프리미엄 어쩌구 하면서 가격 비싸게 받는애들보다는 싼데 맛있는거에 더 한표 줍니다. 그래서 온타리오 하면 생각나는건 웨버스 버거 ㅎㅎㅎ

ㅋㅋㅋㅋㅋ 옳다. 와인이 내입맛에 맞으면 되는것 처럼. 그냥 저냥 과대 포장 없이 적당한 가격에 맛있으면 되는거지.

크흡...파가 먹을만 하던뎅ㅋㅋㅋㅋㅋ 치즈버거 단품만 먹으면 팁조금 줘도 12불정도니까..싼건 아니지만 크게 나쁘지도 않은듯

밀크쉐이끼랑 같이먹으면 괜춘하긴한듯

아...엠ㅍ티 칼로리다.....과해과해..ㅠㅜ

단짠은 참을수없지

난 칼로리때메 음료부터 빼고 버거 + 프라이만 먹고 그랬는데, 치즈버거랑 프라이 먹고 배 터지는줄 알았음 어느 선을 넘으면 배부름이 불쾌한 지경이 되는걸 체험하고는 파이브가이즈 갈땐 버거만 먹는다...기분좋게 딱 좋더라구. 늘거서 관리해야해 나는...ㅠㅜ

사실 나도 요즘 코스코 피자도 사오면 한번에 3조각이 한계임...더못먹겠어 이젠 ㅜ.ㅜ

3조각...음...슬슬 줄여가야한다...ㅋㅋ30 넘어가면 슬슬 과일야채 많이 먹...

과일 썰어먹기 귀찮아서 방울토마토 왕창 씻어다가 퍼먹음

ㅋㅋㅋㅋ 귿 방토랑 사과만 해도 아주 귿

방울토마토 간혹 자연스럽게 달달한애들 있는데 그런거 가챠 잘걸리면 기분째짐 ㅇㅈ?

ㅋㅋㅋ 맞어. 여기저기 마트서 방토 사봤지만. 코슷코 것이 가장 달더라...이젠 거기서만 산다.

우리 동네에는 입점도 안하는 브랜드따위 디스해주겠어

앗....그런거였나?ㅎㅎㅎㅎㅎ

파가 빵 없이 레티스 랩으로 시킨다음에 밥이랑 같이 먹으면 두끼 뚝딱이다 

아니 파이브가이즈랑 밥이랑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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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밥의 민족...햄버거을 반찬으로

A&amp;W  쿠폰써서 먹으면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