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너랑 하우스키퍼 일주일에 한번 부를수 있으면 모르겠는대

잔디깍고 눈치우고 집에 하자 있을때 간단한거 고치기

예를들어 플러그 바꾸거나 수도꼭지 바꾸거나

간단한 울타리 만들기

이런거 못하면 걍 집 사지 마라

스트레스  ㅈㄴ 쌓임

백인 할배들이 ㅂㅅ 이라서 낮에 그런거 하는게 아님.

집이 크고 뭐고 부러운건 넓은대에서 오는게 아니고

그 집을 관리할때 정신적 고통을 안격을 정도의 부를 부러워하는거임

결론 : 기본적인 목공스킬좀 익혀놔라.

근데 나도 집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