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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얘기하면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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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ari8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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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을 사랑하는데 한국은 선진국이라 부르기에는 너무 괴리감이 있다. 경제면에서나 문화면에서는 선진국 수준을 뛰어넘어서 G7이나 소수 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다 씹어먹고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왜 내가 한국이 선진국이 아니라고 생각하냐? 그 이유는 시민의식이 너무 낮다. 진심으로 너무 낮다.
한국을 못해도 일년에 한번씩은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자주 놀라는 것은 항상 쓰레기나 침을 바닥에다가 버리는걸 자주 보는데 이거때문에 손절한 애들 수가 제법 된다. 조부모님이 거주하시는곳이 용산이고, 놀러 갈때 강남을 많이 가는데, 못사는 지역이 아닌데도 이렇다.
내가 대학을 다닐때에 알바를 서버로 한국가게에서 했었는데 한국인들이 제일 잘하는게 손님 들어오거나 나갈때 사람을 평가하는걸 정말 잘한다.
새로운 손님이 들어오면 남자서버끼리 몸매나 얼굴 평가를 안하는 적이 적고, 여자서버들도 쟤 존나 못생겼어나, 잘생겼어 같은 평가를 계속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유튜브나 영상을 보면 인종차별 발언을 너무나 쉽게 하는 한국인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흑인보고 껌둥이나 니거 같은 말도 안되는 말로 서로 웃던가, 동남아시아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굉장히 쉽게 한다. 무서운건 얘네들이 자신들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게 가장 무섭다.
유럽국가의 인종차별이 무서운게 무지에서 나오는 인종차별은 본인이 알아차리지 않는이상 고치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다양성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당연히 따라오는 문제라고 치부해버릴수 있겠지만 한국이 주력으로 삼는 문화가 미디어 이기 때문에 소비하는 국가들은 인종면에서 다양한 국가일수 밖에 없다.
이탈리아나 프랑스, 독일같은 유럽 선진국들은 인종차별을 해도 소비자들이 기분나빠할만한 요소를 찾기 힘들다. 보통 관광, 요리 같은 국가 이미지와 분리되는 것들은 국민이 잘못한다고 해도 매출의 타격은 거의 전무하다.
한국이나 일본같은 미디어를 수출하는 나라는 이러한 인종차별요소들이 매출과 바로 직결되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한국인들는 이 인과관계를 이해하지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얘네들 마인드는 니들은 우리나라 문화를 소비하니깐 우리가 더 superior 해 가 전반적이다.
그와 반대로 일본은 어떨까? 얘네들도 우리만큼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 적이다. 근데 왜 일본은 한국과 같은 백래쉬를 안당할까?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얘네들은 겉으로 티를 안낸다. 야후재팬코멘트나 여러 우익사이트들 보면 가관이다. 인종차별의 수위가 한국보다 더 심할때도 있다. 하지만 진심으로 유튜브나 이런곳에서 절대로 절대로 티를 안낸다. 남이 트집을 잡을만한 껀덕지를 안준다. 또한 얘네들의 국가 이미지는 친절함, 부자, 진보된 기술, 등으로 무장해서 이미 국가이미지를 굳었다. 그래서 한국이나 중국이 일본 나빠요 라고 소리를 질러도 이미 국가이미지는 사람들 머리속에 박혀서 이것을 바꾸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한국이 장점이나 문제인것 중 하나는 유튜브의 사용연령이 너무 다양하고, 또 항상 화나있어서 싸움을 걸고 싸움을 하는데에 너무 익숙하다.
한국의 경우 국가 이미지를 건설하는 중간에 서있다고 할수 있지만, 이미 어느정도 생성됬다고 생각한다. ‘높은 기술력, 미디어를 잘 만드는 나라, 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 정도가 되겠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러한 행태가 정말 슬프지만, 바로 바뀌면 좋겠지만 천천히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왜 내가 한국이 선진국이 아니라고 생각하냐? 그 이유는 시민의식이 너무 낮다. 진심으로 너무 낮다.
한국을 못해도 일년에 한번씩은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자주 놀라는 것은 항상 쓰레기나 침을 바닥에다가 버리는걸 자주 보는데 이거때문에 손절한 애들 수가 제법 된다. 조부모님이 거주하시는곳이 용산이고, 놀러 갈때 강남을 많이 가는데, 못사는 지역이 아닌데도 이렇다.
내가 대학을 다닐때에 알바를 서버로 한국가게에서 했었는데 한국인들이 제일 잘하는게 손님 들어오거나 나갈때 사람을 평가하는걸 정말 잘한다.
새로운 손님이 들어오면 남자서버끼리 몸매나 얼굴 평가를 안하는 적이 적고, 여자서버들도 쟤 존나 못생겼어나, 잘생겼어 같은 평가를 계속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유튜브나 영상을 보면 인종차별 발언을 너무나 쉽게 하는 한국인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흑인보고 껌둥이나 니거 같은 말도 안되는 말로 서로 웃던가, 동남아시아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굉장히 쉽게 한다. 무서운건 얘네들이 자신들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게 가장 무섭다.
유럽국가의 인종차별이 무서운게 무지에서 나오는 인종차별은 본인이 알아차리지 않는이상 고치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다양성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당연히 따라오는 문제라고 치부해버릴수 있겠지만 한국이 주력으로 삼는 문화가 미디어 이기 때문에 소비하는 국가들은 인종면에서 다양한 국가일수 밖에 없다.
이탈리아나 프랑스, 독일같은 유럽 선진국들은 인종차별을 해도 소비자들이 기분나빠할만한 요소를 찾기 힘들다. 보통 관광, 요리 같은 국가 이미지와 분리되는 것들은 국민이 잘못한다고 해도 매출의 타격은 거의 전무하다.
한국이나 일본같은 미디어를 수출하는 나라는 이러한 인종차별요소들이 매출과 바로 직결되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한국인들는 이 인과관계를 이해하지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얘네들 마인드는 니들은 우리나라 문화를 소비하니깐 우리가 더 superior 해 가 전반적이다.
그와 반대로 일본은 어떨까? 얘네들도 우리만큼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 적이다. 근데 왜 일본은 한국과 같은 백래쉬를 안당할까?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얘네들은 겉으로 티를 안낸다. 야후재팬코멘트나 여러 우익사이트들 보면 가관이다. 인종차별의 수위가 한국보다 더 심할때도 있다. 하지만 진심으로 유튜브나 이런곳에서 절대로 절대로 티를 안낸다. 남이 트집을 잡을만한 껀덕지를 안준다. 또한 얘네들의 국가 이미지는 친절함, 부자, 진보된 기술, 등으로 무장해서 이미 국가이미지를 굳었다. 그래서 한국이나 중국이 일본 나빠요 라고 소리를 질러도 이미 국가이미지는 사람들 머리속에 박혀서 이것을 바꾸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한국이 장점이나 문제인것 중 하나는 유튜브의 사용연령이 너무 다양하고, 또 항상 화나있어서 싸움을 걸고 싸움을 하는데에 너무 익숙하다.
한국의 경우 국가 이미지를 건설하는 중간에 서있다고 할수 있지만, 이미 어느정도 생성됬다고 생각한다. ‘높은 기술력, 미디어를 잘 만드는 나라, 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 정도가 되겠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러한 행태가 정말 슬프지만, 바로 바뀌면 좋겠지만 천천히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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