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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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살기는 한국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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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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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좀 끌어봤다

사실 요즘 캐나다로 이민오고싶어하는 애들?

대부분 흑수저 아니면 좆소 다니는 애들임

중산층+대기업 코스 밟는 애들중에 캐나다 가고싶단 애들은 본적이 없음

가더라도 석박사 유학이나 해볼까 하는 애들이지

캐나다가서 접시닦이 할 생각으로 가는 애들은 없음

워낙 인터넷에 이민관련 정보도 많고 현실도 적나라하게 알려주는 유튜브도 많아서 예전만큼 외국뽕이 줄어든것도 한 몫하긴 했지

캐나다간다하면 가면 개고생일탠데 왜가냐? 이런느낌

요즘 대기업만가도 워라밸 ㅆㅅㅌㅊ라서 굳이 외국가서 좆고생할 필요있냐는거임

간다고 영주권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언어도 불편하고 굳이?

게다가 한국에 예쁜 여자도 널리고 널렸는데 대기업 다니면 여자 만나기도 존나 좋고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걸 포기하고 간다고?

대기업정도 다니면 이곳저곳에서 빨아주고 그런 메리트를 포기하고 갈만큼의 이유가 없다는거임

게다가 좀 빠른 애들은 부모님이 아파트도 해줘서 집 문제도 해결하니 더욱 더 갈 필요는 없다고 느낌

아무튼 20대 후반 기준으로 쓴거고 3040대 틀딱들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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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Vanq님의 댓글

  • Vanq
  • 작성일
미세먼지하고 인구밀도 때문에 캐나다 로망이 좀 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한국 가끔 놀러가면 진짜 날씨랑 공기질이 너무 헬임 숨쉬는 매순간이 내몸에 해롭다고 느껴지는게 너무 ㅈ같음

Vanq님의 댓글

  • Vanq
  • 작성일
캐나다 이민은 눈치보고 살아야 한다는 점이 좀 걸리고 미국도 1년에 30만가까이 실종되고 캐나다도 실종이나 범죄 피해 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이 좀 걱정스럽다

qn님의 댓글

  • qn
  • 작성일
호주는 매년 3만명 실종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단지 그런거가 로망이면 제주도가서 살면되지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친구가 흑수저 좆소만있으니까 그러지.대기업다니다 오는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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