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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민의 키워드는 "절박함"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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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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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없으면 대부분 역이민하는듯.
한국에서 조온나 끝나락 불행한 인생이였어서 더 떨어질데도 없었다던지
가족이랑 아주 사이가 개판이라 같은나라에서 숨쉬기조차 싫은 수준이었다던지
이유가 뭐든 나라를 떠나 자기가 나고자란 나라떠나 이민까지 하는건 그나라에서 더이상 버티지 못할 뭔가가 있어야됨.
그냥 아~ 싀붤 야근 개짜증나네. 이래서 우리나라가 문제야~ 이러고있는와중에 캐나다 이민 광고보고 솔깃해서 좀 알아보다가
슬쩍보니 공기도 좋아보이고 직장문화도 상타치라 살기좋다고하고 이런저런이유로 나도 해볼까??
등 절박함보다는 그냥 지금현실이 뭔가 맘에안들긴 하는데 그 해결책으로 자기를 발전(예를들면 더 공부해서 직장을 더좋은곳을 노려본다던지)시킬 생각을 못하고 이건 내가 문제가 아닌 나라가 문제인거다 하며 이민을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 결국 역이민하는거같음. (몇번을 실천해봤는데 결국 나아지지 않아서 이민까지 생각하게 된거라면 그건 절박함에 해당하니 예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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